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일본 영화인 幕末高校生(막부 고교생)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게 된 일본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2014년 제18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나온 작품으로 일단 뒤늦게 일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해당 영화는 에도 막부 말기(막말)부터 메이지 시대의 정치가인 勝海舟(かつ かいしゅう,카츠 카이슈)가 살고 있는 시대로 고등학교 여교사와 그리고 학생 3명이 학교 앞에서 언쟁을 하다가 일본 과거인 에도시대로 보신전쟁(戊辰 戦争)에 서 사이고 다카모리 와 카츠 카이슈로 유명한 에도 무혈입성을 까지 다룬 영화입니다. 일단 메인 인물은 카츠 카이슈를 만나기 전으로 가게 되는데 보통 타임슬립 영화는 일단 단체로 간다면 일단 단체로 동일 시간대에 떨어져야 하는데 동일한 시간대가 아닌 한 사람은 여선생이 도착하기 1년 전 한쪽은 6개월 전으로 떨어지고 여선생 쪽은 에도 무혈입성 며칠 전으로 과거로 떨어져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여기서 여선생님과 타카세 미사야 는 에도막부에게 잡히지만 여기서 카츠 카이슈를 목격을 하고 카츠 카이슈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되고 여기서 카츠 카이슈 도움으로 살아가지만 이야기를 들어 보니 에도 무혈입성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고 여기서 학생들도 찾아야 하고

映画「幕末高校生」予告編

여기서 누군가의 의해서 역사의 흐름이 변경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런 역사의 흐름을 올바르게 돌려놓고 다시 미래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를 보다 보니 어떻게 일본 역사 공부까지 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타임슬립 영화 같은 것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일단 일본 드라마, 일본 영화에 취향이 맞는 분께 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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