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The Marine 5 Battleground(더 마린 5 배틀 그라운드)이라는 영화는 WWE 스타인 더 미즈(The Miz) 주연한 영화입니다. 일단 WWE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그냥 시간 보내기 영화로는 보기에는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더 미즈는 WWE 레슬러 이면 특장곡은 I Came to Play입니다. 그리고 그의 부인도 WWE 전 여자 레슬러이기도 합니다. 일단 영화에서는 마리스 올레,히스 밀러,나오미 나이트등 현재 활동을 하는
WWE 스타들이 나옵니다. 일단 제목에 마린이라는 제목답게 해병을 다루는 것 같지만 4편까지는 미 해병을 다루고 있고 5편인
The Marine 5 Battleground(더 마린 5 배틀 그라운드)은 전직 미 해병이 전역하게 되고 전역을 하고 나서 응급구조사가 되어서
폭주족 두목의 총으로 암살한 두 명의 조직원이 911에 신고를 해서 구조를 하게 되고 이런 사실도 모르고 긴급 출동한 사건에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해당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 과정을 풀어나가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에서 처음에 보면 자동차사고가 나서 한 여성 운전자가 차 사고가 나서 구조를 하게 되는 장면

에서 보면 해당 여성 운자가 미즈의 부인인 마리나 입니다. 물론 우리의 주인공이 제이크는 멋지게 운전자를 구조에 성공하고 심폐소생술을 실행하지만, 사망을 하게 됩니다.
그 사건이 있고 나서 그레이트 픽스 놀이 공원이라는 구조 요청이 와서 그곳으로 출동하게 되는데 여기서 주차장에 들어가야 하는데 높이 제한에 걸리게 되고
결국은 여자 응급구조사와 함께 구급상자를 가지고 찾아가서 총상을 입은 사람을 구조하는 데 성공을 하지만 여기서 하필이면 폭주족
들의 추격을 받고 있고 무장을 한 폭주족들은 구조대원들 보고 해당 사람들을 돌려보내면 살 수가 있다고 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결국에 해당 사건의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자구조대원은 죽고 이에 분노한 제이크기 폐쇄된 주차장에서 벌어지는 폭주족들을 소탕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그냥 WWE를 좋아하면 한번 시간 보내기에는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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