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태풍이 일으키는 藤原の效果(후지와라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藤原の效果(후지와라 효과)라는 것은 태풍이 만들어져서 2개의 태풍이 서로 접근을 하게 되고 서로 태풍들이 서로 영향을 미쳐서 서로 방해를 하거나 또는 진로가 변경되는 현상을 말을 합니다.

藤原の效果(후지와라 효과,Fujiwara Effect)이라는것이 대개 가까이에 있는 고기압이나 기압골에 의해서 생기는 바람으로 보통은 태풍이라고 부르고 또 다른 말은 열대성 저기압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태풍은 북반구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고 남반구는 시계방향으로 회전합니다. 이를 통해서 불어오는 바람이 근처에 다른 태풍이 있으면 열대성 저기압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불어 오는 바람에 날려 흘려들어 가는 효과가 발생하게 되고 그래서 藤原の效果(후지와라 효과)에 의해서 각각 다른 한쪽의 열대성 저기압이 시계반대방향으로 접근하면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때 아열대 고기압과 기압골의 바람이 불어 들어가는 운동이 합쳐져서 기존의 태풍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날씨예보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藤原の效果(후지와라 효과)과 발생을 하려면 태풍의 크기, 태풍의 강도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은 1,000Km 이내로 돼 있고 해당 안의 범위에 태풍이 존재할 때는 해당 藤原の效果(후지와라 효과)가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해당 藤原の效果(후지와라 효과)는 대서양과 인도양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특히 태평양에서 북태평양의 영향을 받는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은 해당 藤原の效果(후지와라 효과)를 경험을 많이 할 수가 있습니다. 藤原の效果(후지와라 효과)는 보통 6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서로 겹쳐지는 형: 약한 열대성저기압(熱帶低気圧)이 접근을 하며 급격히 약해지고 강한 쪽에 속하는 열대성저기압(熱帶低気圧)에 흡수되는 형
지향: 한쪽의 열대 저기압(熱帶低気圧)만 간섭을 받고 다른 한쪽의 열대 저기압(熱帶低気圧)의 주의를 따라가는 것처럼 행동하는 유형
추종형(따라가는 형): 한쪽의 열대 저기압(熱帶低気圧)이 먼저 이동을 하고 나서 그다음에 바로 그 뒤를 따라서 다른 열대 저기압(熱帶低気圧)이 따라가는 형태
시간 대기형: 동쪽에 있는 열대 저기압(熱帶低気圧)이 먼저 북상을 하고 나서 해당 열대 저기압(熱帶低気圧)이 떠난 자리에 서쪽의 열대 저기압(熱帶低気圧)이 북상을 하는 형태
동행형: 2개의 열대 저기압(熱帶低気圧)이 함께 이동하는 유형
이반형(반대로 떨어지는 유형: 동쪽에 있는 열대 저기압(熱帶低気圧)이 가속화되고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서쪽의 열대 저기압이 북상하기 시작을 하는 형태 아마도 한국에서는 2012년도에 태풍 Tenbin(덴빈)과 Bolaven(볼라벤)이 藤原の效果(후지와라 효과)과 발생을 하는 바람에 갑자기 한국으로 직행하고 이어서 덴빈은 대만에 상륙해서 피해를 주고 나서 원래는 현재 국제적으로 동남 아시아와 동아시아 사이에 있으며 현재 해당 바다를 맞닿아 있는 사실상 모든 국가가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고 남중국해(South China Sea)로 가려던 것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한국에 상륙한 것이 예로 들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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