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요즈음 보조 배터리하면 아마도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생각이 날것이고 그 밖에도 다른 보조배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용량도 기본적으로 10000Mah이나 되기 때문에 정말 가지고 다니면 비상시에 휴대폰을 충전을 해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보조배터리들도 사두면 나중에 더 좋은 제품이 나오고 요즈음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해도 그렇게 많이 충전도 되지 않고 거의 서랍 한구석이나 창고 속에 있을 것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약 4~5년 전에 구매했던 산요 KBC-E1A이라는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배터리는 당시 피쳐폰을 사용할 때에는 충분을 했지만, 지금은 영 시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있던 가짜 샤오미 LED 라이트를 가지고 무엇을 할까 하다가 간단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등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산요 KBC-E1A보조배터리는 당시 에네루프 건전지 AA사이즈 건전지 2개 정도 있어 있습니다.

여기서 가짜 LED라이트를 USB 부분에 연결을 해주고 나서 간단하게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간단하게 미니 스탠드나 독서 등으로 활용할 수가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일단 버리기에는 아깝고 그냥 두기에는 그렇고 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가 있으면 이렇게 활용을 할 수가 있고 미니 USB 선풍기가 있으면 여름에는 간단하게 선풍기로도 활용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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