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13 Hour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13시간)이라는 영화는 마이클베이 감독의 작품으로써 2012년 9월11일에 리비아에서 일어난 미국대사피살사건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국 정보요원들을 구출했던 CIA GRS 대원들이 리비아 벵가지에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일단 현재 미국대통령 후보인 클린터 힐러리 대통령 후보가 국무장관 시절 때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사건이 발생하게 된 원인은 무슬림을 비난하는 영화를 만들었는데 해당 내용이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를 비난을 넘어서 심하게 폄하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고 해당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되고 그리고 해당 영화의 예고편을 아랍어 자막으로 번역한 것이 올라오고 그리고 아랍권에서 있었던 아랍권 민주화 운동 이후 이어진 중동지역의 반미감정, 이슬람화가 더해져서 일어난 원인이라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13 Hour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13시간)처음에 리비아의 독재자인 카타피로 추정이 되는 사람이 주민들에게 끌려와서 죽이는 장면과 미국, 영국, 프랑스 전투기 들이 날아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미국의 CIA는 국방부에도 통보하지 않고 리비아에 머물면서 밀거래되는 무기들을 추적해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전 네이비씰 대원이었던 잭 실바는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CIA 소속의 GRS로 고용되어서 리비아 벵가지로 가게 되고 그러나 CIA 현장 소장인 밥은 리비아가 안정화되고 있으며 잭 실바를 문전 박대를 하고 그리고 그 상황에서 트리폴리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크리스 스티븐스 대사가 뱅가지에 오게 되고 대사의 일정은 노출되고 그리고 현지 영사관을 경호담당하는 현지인들은 일당 20달러에 탄약은 자기들이 어떻게 하라는 식으로 운영하게 되고 그 상황에서 앞서 이야기한 무하마드를 폄하하는 내용인 무슬림의 순진함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반미감정이 폭발하게 되고 국무부 방침으로 영사관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GRS 대원들을 전부 철수시키고 비어져 있는 영사관에서 비무장 상태에서 포커를 치던 중 오후 9시에 리비아 무장 세력들이 영사관에 쳐들어오면서 현지에서 고용된 경비원들은 도망 또는 사망하게 되고 이 상황에서 유럽의 미군과 GRS 출동을 하려고 하지만 미 국무부에서는 리비아 영공에 무단 침입을 할 수 없다는 말과 GRS 출동 명령을 하지 않은 밥 소장에 의해서 출동을 못하게 되고 영사관에 불을 피워 오르면서 결국 명령을 거부하고 출동한 GRS 대원들이 미국대사관과 동료를 구하고 다른 미국영사관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일단 해당 영화는 거의 2시간이 되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낸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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