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Who Am I No System Is Safe(후 엠 아이)이라는 영화는 독일 영화이고 스릴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벤자민이 경찰에게 자수하면서 자신이 러시아 사이버 마피아인 FR13NDS라는 해커에게 안내해줄 수 말을 하지만 오직 한 수사관에 만나게 해달라고 하면서 수사관에게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일단 벤자민은 어질 적에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전쟁에서 전사했고 어머니는 자살하게 되면서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피자 배달을 하다가 피자 배달을 한 대학에서 마리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고 마리에게 잘 보이려고 해킹을 하게 되면서 경찰에 검거되어 법원에서 사회 봉사명령을 받게 되고 사회봉사 활동에서 알게 된 또 다른 해커와 함께 나치 우호집단을 해킹하게 되고 클레이라는 해커조직을 만들면서 제약회사, 가구 회사 등 무차별적으로 해킹하게 되지만 사이버 범죄 조직인 FR13NDS에게는 어린애 취급을 당하고 결국 BND를 해킹을 위해서 먼저 BND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장을 뒤져서 조직망을 확보하고 해당 직원에게 이메일에는 악성코드를 첨부해서 권한 탈취 등을 통해서 BND에 접근을 하려고 BND 출입증을 가짜로 발급하고 BND 내부에 접근해서 결국은 네트워크 해킹을 통해서 자신들을 알리는 데 성공을 하지만 벤자민은 건드리지 말라고 했듯 서버 데이터에 손을 대고 언론에서는 BND가 해킹되었다는 것을 통해서 존재를 알리만 앞서 벤자민이 몰래 훔친 서버 데이터 관련해서 결국은 글레이는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이면서 조금은 속도감이 있는 영화입니다.

또 어떻게 보면 너무 꼬아버려서 조금은 실망스러운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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