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Under Siege 2(언더 시즈 2)이라는 영화는 스티븐 시걸의 언더 시즈 시리즈의 2번째 작품으로써 미국의 초호화 열차 그랜드 콘티넨탈을 타고 형의 장례식에는 참가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참배를 하고 싶어서 조카딸인 세라와 함께 기차를 타게 되지만 여기서 미친 과학자이면서 천재인 트래비스 데인과 용병들을 들이닥치고 그리고 여기서 함께 탑승했던 ATAC소속 장교를 협박해서 인공위성 무기인 그레이저 1을 납치? 아닌 탈취를 하게 되고 해당 위성을 통해서 협박과 그리고 중국의 비료공장으로 위장하는 화학무기 공장을 한 방에 날려버리면서 미국정부에 협박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라이벡이 활약을 하는 내용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은근히 기억이 남는 대사는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킬링타임영화로는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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