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Aftermath(생존자들)이라는 영화는 처음에는 간단하게 라디오 뉴스를 시작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일단 세계에서 핵전쟁을 암시하는 내용과 그리고 핵폭탄이 터지면서 모든 상황이 아수라장이 되고 그리고 핵폭탄의 영향으로 방사선 노출이 되고 모든 것들이 황폐화되고 살려고 대피소를 찾아가면서 생존을 하는 모습과 방사능에 피폭되어서 고통을 받아 가는 사람들 생존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며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터미네이터 2에서 어린이 존 코너 역을 맡았던 에드워드 펄롱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전쟁씬들은 없으면 조금은 지루하게 전개되지만 조금은 몰입력은 있고 앞서 이야기한 에드워드 펄롱을 오래간만에 보아서인지 반갑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