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agle Eye(이글 아이)이라는 영화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리스트 핵심인물을 암살하는 과정에 무인 정찰기가 뜨고 그 과정에서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기 위해서 목표를 확인하나 인공지능인 정보감시용 컴퓨터인 아리아는 51%만 일치하므로 작전취소를 원하게 되고 국방부장관만이 반대 그러나 미국 대통령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수많은 시간과 예산이 낭비되기 때문에 드론을 이용해서 폭격하지만 결국은 무고한 사람만 희생되는 결과가 났고 그리고 테러집단의 보복소식과 애국심으로만 프로그래밍이 된 아리아는 해당 정부는 무능한 정부라고 생각을 하고 국방부 장관만 제외된 나머지 핵심인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길로틴을 발동을 하려고 하지만이든 쇼에 의해서 저지가 되고 해당 락을 풀고자 이든 쇼의 음성이 필요해서 쌍둥이 동생인 제리쇼를 테러리스트로 만들고 그리고 정부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폭탄인 헥사메틸렌을 이용해서 정부 중요인물을 암살하려는 컴퓨터 아리아 때문에 주인공들은 고생하다가 컴퓨터의 음모를 알고 이를 제지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네트의 It의 나쁜 점과 카리스마가 있는 악역으로 나오는 인공지능인 스카이넷과 레드퀸을 합쳐놓은 것 같은 영화인 것 같은데 조금 스카이넷과 레드퀸에 비해서는 조금 무엇인가 부족한 악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가볍게 주말에 볼 수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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