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Foxcatcher(폭스캐처)은 일단 존 듀폰 사건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존 듀폰은 미국화학기업인 듀폰의 상속자이면 영화에서 마크 슐츠가 자선회 비슷한 곳으로 자가 헬기로 이동 중에 존 듀폰이 연설문을 주는데 그곳에 보면 조류학자, 우표 수집가, 박애주의자 등 정말 돈과 명성을 한꺼번에 받는 사람인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형이자 미국 올림픽 영웅 중 한 명인 데이브 슐처와 비교하면 동생인 마크 슐처는 레슬링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지 않은 상태이었지만 우연히 집에 있던 중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면서 존 듀폰이 만나자고 해서 폭스캐처 농장으로 오기를 원하고 비행기도 퍼스트 클래스로 타고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다시 헬기로 폭스캐처 농장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존 듀폰과 만나고 나서 마크 슐처에 대한 국가적인 직접적인 지원이 아닌 자신이 직접 마크 슐츠에게 직접 스폰서을 자처를 하면서 88 서울 올림픽을 향한 꿈의 도전을 하는 과정과 그리고 서울 올림픽에 향한 과정에서 여러 선수를 스카우트하게 되고 레슬링 훈련소에서 훈련 중에 존 듀폰이 형인 데이브 슐츠를 새로운 코치로 스카우트하면서 비극이 시작되고 1996년 1월26일에 듀폰이 데이브 슐처를 총으로 살해하고 체포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인 Foxcatcher(폭스캐처)를 아무런 지식 없이 보면 레슬링을 하는 선수의 모습을 그린 스포츠 영화인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스릴러에 가까운 영화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체포과정을 TV를 통해서 생중계되었다고 하면 재판과정에서 정신분열증 증세는 마약인 코카인 때문이라고 하며 교도소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폭스캐처 (2015)

Foxcatcher 
7.9
감독
베넷 밀러
출연
채닝 테이텀, 스티브 카렐, 마크 러팔로, 안소니 마이클 홀,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정보
미스터리 | 미국 | 134 분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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