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일상생활을 하면서 돈이라는 것이 자주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영화인 The Counterfeiter(카운터페이터)라는 영화는 위조지폐 관련된 영화로써 솔로몬 소로비치가 위폐전담반에 체포되면서 영화는 진행됩니다. 그리고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강제수용소에 보내지게 되고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으려고 그림을 그리게 되고 그리고 고위장교들의 가족 초상화 그리고 선전 그림을 그리다가 작센수용소에 이송되고 그곳에서 만난 화가, 디자이너, 사진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조지폐를 만들기 시작을 하면서 여기서 브루거와 달러위조지폐를 만드는 중에 겪는 갈등을 겪는 부분이 가장 기억이 남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일단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솔로몬 소로비치는 실존 인물이면 독일이 수행한 위조지폐 작전인 operation Bernhard(베른하르트 작전)도 실제 있었던 역사이기도 하면 해당 operation Bernhard(베른하르트 작전)으로 인해서 유럽에 뿌려진 위조지폐 때문에 전후까지 영국의 국가 신용이 떨어져서 파운드의 가치가 급락했다고 합니다.


카운터페이터 (2008)

The Counterfeiter 
7.8
감독
스테판 루조비츠키
출연
칼 마르코비치, 오거스트 디엘, 데비드 스트리에소브, 마틴 브람바흐, 어거스트 저너
정보
범죄, 드라마 | 오스트리아, 독일 | 98 분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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