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るろうに剣心 京都大火編(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2014)

지난 2012년에 바람의 검심이 처음 발표가 되고 나서 애니메이션을 원작을 실사 영화입니다. 이번 るろうに剣心 京都大火編(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에서는 애니메이션을 보았던 분들은 알 것이지만 시시오마코토의 등장과 시시오 마코토의 부하 중 한 명인 세타 소지로 가 메이지 정부 요인 중 한명 이면서 히무라 켄지한테 시시오 마코토를 저치해달라고 부탁을 한 인물인 오오쿠보가 살해가 되고 오오쿠보를 살해된 현장을 본 켄지가 시시오를 처치하기 위해서 나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면 그리고 한때 유신 정부에게 버림을 받고 불 속에 던져져서 살아남은 시시오의 탄생 과정을 볼 수가 있는 부분이면서 전설의 최후 편을 보기 위한 예고편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단 만화를 원작으로 실사로 만든 영화라서 인지 느낌이 새로운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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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2015)

Rurouni Kenshin: Kyoto Inferno 

7.5

감독

오오토모 케이시

출연

사토 타케루, 타케이 에미, 아오키 무네타카, 아오이 유우, 오오야기 카이토

정보

액션, 시대극 | 일본 | 139 분 |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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