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지난 시간에 개인정보 보호와 그리고 스팸메일로부터 100% 해방이 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다양한 일회용 메일 서비스들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일회용 메일 생성방법도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활용하는 것과 그리고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적어 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Airmail은 우리가 우체국에서 보내는 항공 우편이 아니라 일회용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서비스 이름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파란색 제복을 입는 우체국 아저씨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시면 Get Temporary Mail을 선택하면 일회용 메일을 생성될 것입니다.

일단 해당 서비스의 단점 중 하나는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선택을 할 수가 없고 해당 Airmail 서비스에서 임의적으로 선택을 해주어서 다른 사용자가 사용했던 일회용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있고 물론 change Email Address 버튼을 눌러서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임의적으로 이메일 주소가 생성되면 해당 메일 옆에 보시면 copy to Clipboard를 눌러서 다른 곳에 복사 혹은 공유를 할 수가 있고 그리고 진짜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고 그리고 자신이 생성한 이메일 주소의 받은 편지함을 10초 간격으로 편지함을 확인하며 그리고 24시간 동안 일회용 메일을 편지함을 유지하면 그리고 24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메일은 삭제됩니다. 해당 부분을 참고해서 사용한다면 해당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서 더욱 쉽게 다른 사람에게 부득이하게 노출해야 할 때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Air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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