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래간만에 방안에만 있다가 보니 답답해서인지 가벼운 차림으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름이라는 것이 다가오니 조금은 더웠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 길을 가다 보니 꽃들이 피어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벌들이 꽃에 있는 꿀을 빨고 있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일단 나름 사진을 찍어 본다고 찍어 보았는데 영~아직은 사진을 찍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강가에 가보니 새들이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어서 한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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