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제목을 요렇게 붙이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이제는 봄보다는 여름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봄의 향기는 이제 사라지고 여름의 향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 51일하고 어린이날에 잠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외출해 보았습니다. 부처님 오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용화사에 가보니 연등이 걸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화사를 빠져나와서 길어가다 보니. 길에서 하늘소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가 있어서 카메라를 재빨리 꺼내어서 한번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는 나뭇가지마다 새로운 잎과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봄이 다 지나가려고 하는지 이제는 진달래는 많이 시들고 없어서 이렇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옆에서는 과일장수가 과일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과일에는 딸기, 참외, 그리고 밖에 나가면 늘 먹는 뻥 뛰기까지 판매하고 있었고 사카이 군은 잠시 커피 생각이 나서 옆에 있는 편의점으로 가서 저렴한 아메리카노를 사먹었습니다. 역시나 아메리카노는 커피전문점에서 먹어야지 왠지 커피가 맛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에는 잠시 인근 산책로를 따라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에서는 새로운 잎과 그리고 진달래 등 아름다운 꽃들이 저를 반겨 주었고

그리고 한편에서는 독수리 연을 날리는 모습도 볼 수가 있어서 한번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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