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봐도 블로그를 하면서 카메라를 접하게 되면서 많이 밖으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잠시 기본전환을 할 겸 혼자만의 봄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일단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렸는지 가족들과 연인들이 봄나들이를 온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길을 가다 보니 정말 이름 모를 잡초에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정말 이제는 봄이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 3년 전에 양산 드림 페스티벌 한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없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는 좋아서 말이죠. 다만. 차를 가져온 연인들이 있었는데. 과도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은 개인적인 자유지만. 일부 가족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아무리 구석진 곳인 곳이어도 말이죠. 일단 이야기가 이상하게 나갔던 것 같은데. 일단은 제가 가지고 간 장비는 코닥 Z981(하이엔드 카메라), 펜탁스(Penatax)k-r에 50-200mm 번들 렌즈를 장착하고 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꽃에 대한 지식이 없다 보니 이게 무슨 꽃이라고 설명을 못 하겠습니다.

[생활의 향수] - 양산 드림페스티벌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가을의 느낌이 나는 부분이 있어서 한번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발견한 달고나 사탕입니다. 개인적으로 달고나에 대한 것은 기억이 없지만. 아마도 가족과 함께 나온 어린이 손에 있을 다는구나! 사탕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동할 곳을 이동하다가 까지가 하늘을 날다가 내려와서 먹이를 찾는 것이지 몰라도 내려와서 도도하게 이동하는 것을 보고 일단 사진에 담아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아래에 지도에 첨부한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해당 지점으로 가보고는 싶지는 않았는데. 남양산역을 지나보니 왠 노란 것들이 보여서 유채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달려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유채꽃을 찍으려고 하니 카메라에 건전지가 없다고 신호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충전을 하는 것을 깜박해 버렸다는 것을 깨달아서 일단은 급한 마음에 사진이 직하는 순간까지 셔터를 누르고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를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유채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상황이 틀리지만, 왠지 역시 DSLR 쪽으로 사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 보니 시간이 대단히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 놀이] - 봄을 알려주는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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