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어제 jlpt공부를 하다가 머리를 식힐 겸 해서 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파트 앞에 보니 장미가 피어 있어서 나름대로 찍는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밝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장미의 꽃말이 사랑 애정 행복한 사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랑을 표현할 때 주는 꽃일 것입니다. 그리고 도로 나가보니 다양한 꽃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다음에 찍을 때에는 아무리 대충 찍더라도 조금은 신경 쓰면서 사진을 찍어 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의 모델이 되어주시는 까치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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