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일하다가 약 10미터 되는 높이에서 휴대폰이 추락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때 충격으로 액정 케이스.fpcb가 부서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일단은 급한 대로 액정 수리를 하고(63,000원) 들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가 없고 fpcb는 이틀 뒤인 어제 수리를 마쳤습니다. 일단은 fpcb하고 DMB 안테나를 하니까 45,000원이 나왔고 추석선물인지 몰라도 기사님이 선물로 케이스 하나 무상으로 교환해 주었습니다.휴대폰 수리비만 10만 원이 넘어간 것 같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이 양산 서비스센터가 위치한 곳입니다.
일단은 점심때에 방문했습니다. 일단은 들어가기 전에 사진을 찰깍거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안내하시는 여직원한테 부품 조작해서 왔다고 하고 해당 기사님한테 안내를 받았습니다. 기사님이 도착하기 전에 케이스가 그린이 도착했다고 해서 하루 더 기다리면 보라색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저는 그냥 바로~교체를 했습니다. 어차피 보라색 부분 하나는 케이스를 닫으면 보이지 않으니까요. 일단 기사님이 도착한 fpcb를 보여주시면서 교체작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카이 군은 기사님께 이거 사진 찍어도 되느냐고 하고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아래가 lu4500모델의 fpcb입니다. 저는 아래에 사진에 보시는 부분에 아래로 이어지는 두 개의 황색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왼쪽 부분인가 나가서 버튼들이 오작동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일단은 케이스와fpcb를 교체하는데. 약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종 동작을 시험한 결과 무사히 동작을 했지만. 비용이 아무튼 휴대폰이든 간에 손에 들어오면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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