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양산시에 갈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양산 워터파크를 가다가 M48A2C 전차가 있기에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군사적으로 잘 모르는 관계로 오류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M48A2C 전차는 미국에서 만든 전차로 1세대 전차입니다. M48 패튼은 아직도 한국에서 M48A3K,M48A5,M485K를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고 있고 설명 부분에 보니까 1958년에 제작이 되었고 월남전 종전 후 1971년부터 한국군에 배치되었고 2007년에 퇴역을 하고 포탑 부분만 해안포를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인터넷을 조사를 해보니까 길이 8.69m, 넓이 3.63m 높이 3.12m 중량 44.5톤, 최고속력 48~56Km, 항속거리 190km, 엔진 출력 825hp ..
개인적으로 양산시에 살지만.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 양산천 구름다리에 가보았습니다. 처음에 밤에 한번 가보았는데. 나름대로 느낌이 좋아서 한번 토요일에 다시 가보았습니다. 일단 다리에 올라가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고 나니 구름다리 모습입니다. 이상하게 주말인데도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름다리에 올라가자 한번 경관을 보니 나름대로 느낌은 좋았습니다. 일단 기존에 있는 다리들보다는 조금 높아서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조금 더 지나가 보니 길이 세 갈래로 나누어졌습니다. 직진하면 사랑의 열쇠를 볼 수가 있고 다른 두 갈래는 체험장이라고 있는데. 헉~밤에 왔을 때 모르게 갔다가 순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보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어느덧 시간이 가을도 지나서 겨울이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카이 군은 언제나 심심해서 가는 집 근처의 양산 워터파크로 향했습니다. 일요일이다 보니 가족과 함께 나온 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가는 길에 보니 가을 분위기도 확~느껴지는 것 같고 날씨가 추워지는 것도 보니…. 겨울이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워터파크에 가보니 오리들이 있었습니다. 가끔 산책을 하면서 오리들이 있었던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은 너를 찍어 주마로 하고 대상은 오리로 정했습니다. 기분 전환하러 나왔는데. 다 좋은데 저 사람 카메라 봐봐~카메라 자랑하나~이런 말들이 항상 들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 DSLR만 들고 나오는 카메라 자랑하는 것처럼 되어버리니……. 그나마 DSLR이 있는 곳에서는 그런 잡음이 들려오지는..
먼저 우겨 먹기 포스팅이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무엇을 적을까 하다가 저번에 축제때 찍은 다비치(강민경,이 해리) 홍진영 사진 찍어 두었던 것 중에서 안 올렸던 것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중복 사진도 있을 수가 있겠지만요. [사진 놀이] - 축제때 찍어본 홍진영&다비치 이번에도 홍진영씨 사진보다는 역시나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사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초보자인 제가 할 수 있는 사진 찍는 능력을 집중한 것은 아마도 다비치 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가창력이 끝내주는 다 비치인지라…. 개인적으로 보아도 초점이 너무 안 많고 노이즈가 많이 있어서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사인이라도 한 장 받고 싶은 저의 조그만 소원이기도 합니다. 일단 뷰파인더로 보고 있는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주는 센스..
사카이 군은 이리저리 공부를 하다가 영 공부가 안되어서 기본전환 삼아 DSLR을 들고 홍룡사폭포로 향해서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렌즈 잘못 끼워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엄청나게 와버려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버스에서 내려서 역시나 사전 조사 차원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지도와 로드뷰를 통해서 미리 가보았어 낯설게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도로 표시판을 보니 홍룡사 폭포까지는 3.3km라는 것을 보고 정말 죽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을 찍으려고 저렇게 오래 걸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단 무작정 걷기로 했습니다. 음악도 안 듣고 가니 심심하더군요. 그래도 길에는 예쁜 꽃들이 피어져 있어서 그나마 즐거웠습니다. [사진(写真)] - 부처님 오신날에 통도사와 용주사에 다..
양산시에는 제가 아는 바로는 음악 분수대가 3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방문을 했던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방문한 곳은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일단 작년인가 해서 이번 연도에 완성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저녁때에 방문 있지요 가족단위로 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분수대에서 시원하게 물줄기가 올라오는 사진 한 장과 그리고 정자를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정자에 앉아서 더위를 난다면 정말 시원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산에 살고 있는지 정말 오래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아파트 근처에 약 5개월 전부터 무엇 가 만들고 있는데. 그것이 음악 분수대였습니다. 솔직히 아파트 근처에 근린공원에도 음악 분수대가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하면 양산시에 음악 분수대가 제가 아는 바로는 3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 분수대가 있어서 보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솔직히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고 삼각대도 없이 촬영을 하다 보니 정말 사진이 많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음악 분수대에 음악이 나오면서 분수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해당 음악 분수대의 동영상을 1분 정도 촬영해 보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얗게 쌓여 있었습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약 6년 전인가. 눈 구경을 한 후로는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고 두 번째로 군대에서 본 이후로 정말로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때로는 신기하지만. 때로는 정말 군대 때 있었던 기억 때문인지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아무튼, 경남양산에서 눈을 보니까 신기합니다. 그런데. 일단은 새벽에는 비하고 같이 와서인지 베란다를 보니까 약간의 고드름이 보였습니다. 조그마했지만. 나름대로 새로운 경험을 한 기분이 듭니다.
저번 주에 받은 구글 애드센스로 작업할 때 신을 신발을 구매 후 또 신발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번에 시장에서 저렴하게 신발을 구매했습니다.개인적으로 유명업체 신발을 잘 좋아하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유명업체 신발을 신어본 지가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상하게 시장 쪽으로 가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렴한 가격도 있을 수도 있겠고 가격흥정과 같이 왠지 아날로그에서 나오는 맛이 개인적으로 자꾸 가게 되는 동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먼저 신발 구매 가격은 14,000원입니다. 집 근처에는 대형 상점 같은 것이 있지만. 가격을 보니까 21,000원 정도 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신발을 조금 험하게 신어서 있지.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신..
오늘도 언제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ZARD PV 촬영지를 찾아서 구글맵으로 외국여행을 다녀 볼까 하는 가운데 오늘 구글맵을 보니까 신종 플루(H1N1)에 대한 것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종 독감에 거점 병원 및 거점 치료(약국)를 쉽게 지도 상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일단 구글맵은 아직은 한국에서는 상세한 위성지도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다음 스카이뷰와 함께 사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아래의 사이트 구글 맵으로 이동을 합니다. 인터넷 검색에서 구글맵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구글 맵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사는 지역을 클릭합니다. 크게 보기 그리고 자신의 사는 지역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타나는 것을..
이웃분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알게 된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기존에 블로그 수익을 제공해주는 방식인 기업수표 방식과 그리고 해당 기업수표를 DHL을 통한 배송 방식에서 한국에서도 웨스트 유니온이 적용이 된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졌습니다. 보통은 블로그 수표를 받기까지 24일 발행하니까 약 다음 달 10전 후해서 받거나 도중에 우편이 분실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는데. 앞으로 이런 문제는 해결될듯싶습니다. 이제 웨스트 유니온이 적용이 되면 25일부터 블로그 수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단 MTCN번호인가 그 번호하고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은행에 한번은 방문해야 합니다. 그래서 10달에 기업은행을 통장으로 만들까 했지만…. 미리 만들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미리 기업 은행에 ..
2년2개월 아닌 1주일 감면 혜택을 보고 전역을 하고 나오고 나서 예비군이라는 것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정말 영화나 TV 같은 곳에 보던 것처럼 정말 간단하게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그때 당시 군 생활이 어려운 것은 군복과 군화를 신고 있으면서 하가 갈수록 병장이 되면서 느껴지는 무언의 책임감이 군 생활이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환경적이 요인도 있지만. 선임병으로 책임 그것이야말로 정말 군 생활의 어려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전역자 입장이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최근에 예비군 자체 훈련이 예전처럼 그렇게 느긋한 것이 아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가운데 이제 마지막 6차를 다녀왔습니다. 실질적으로 6년 차라고 해서 끝나는 것은 아..
일단 비전문가 글이 므로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늘 다음에서 제공하고 있는 지도 서비스인 스카이뷰 서비스을 처음 체험 해 보았습니다. 평상시에는 구글 어스을 자주 이용하다가 이번에 보니까 스카이뷰 관련 내용을 보고 한번 해보았습니다. 전국을 항공 사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길래 호기심 반으로 한번 보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순간 너무 정밀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상당히 깨끗하고 말이죠. 일단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지도 부분을 가지고 제가 살고 있는 E편한 세상2차 아파트 을 한번 보았습니다. 일단은 아래 는 기본적으로 티스토리 글 쓰기에서 제공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스카이뷰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을 캡쳐해서 올리고 싶었지만 저작권 문제가 있을것 같..
일단 통도사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통도사는 신라 선덕여왕때 자장율사에 의해 만들어진 절로서 우리나라에서 3대사찰중 하나 입니다. 통도사 주소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 설명 영축총림 통도사,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진 절 상세보기 일단은 자동차를 가지고 갈려고 했지만. 그래도 당시 기름값 때문인지 그때는 안 가져 갔습니다. 버스로 움직이면서 독서를 하는 재미도 있었다는..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약 15~20분 정도 천천히 걸어 올라가면 될 것입니다. 올라가는 길에 미팅을 나온 남녀 일행도 보수가 있었습니다..일단 차 을 타고 진입하는 도로를 말고 보행 통로를 지나가다 보면 자주 목격이 되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 석탑? 일고 해야 하나나.. 보니까 돌무덤이 있었습니..
오늘 양산 E 편한 세상 2차 APT 을 구글 어스에 사진을 등록을 완료했습니다.일단 개인적으로 여기에 살기 때문에 주민으로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사용된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사진은 몇 주 있다가 심사를 통해서 등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어스 에 사진을 등록하는 방법은 아래의 링크에 가입하시고 사진을 올리고 좌표를 찍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도움말에 글을 읽어 보면 심사를 통해 등록되므로 몇 주 정도 걸립니다. 구글 어스 등록 및 방법
척화비라면 다 아실 것입니다. 통상수교거부정책에 결과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양산시에서 척화비를 보러 가는 방법은 양산시에서 언양방면으로 가다 보면 소토라는 곳에 있습니다. 아니면 양산에서 언양방면차 12번이나 12-1번을 타시고 소토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일단 내리면 대원군 척화비 0.4km 표지판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올라가다 보면. 소노서원(짧은 한자실력을 발휘하자면 말이죠) 이라는 비가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바로 옆에 보시면 아래의 사진 같은 곳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바로 옆에 척화비가 있습니다. 내용은 즉 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 서양오랑캐가 침입했는데 싸우지 아니하면 나라를 파는 것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표지판에 보면 아래와 같이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근데 조금은 아쉽군! ..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오프닝부터 보지는 못했습니다. 먼저 가기 전에 올림푸스 u720sw u720 S.W로 양산 타워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삼각대 나 SLR 같은 장비가 없으니 흔들림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멀리 떨어집니다. 이 부분은 많은 양해를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착하니까 양산시 시립 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공연을 진행중 저는 주변을 한번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타 공연들이 끝나고 나서 분수대 쇼?? 아무튼, 분수대 나오는 부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먼저 버스에서 내려서 소방서를 지나면 바로 앞에 있는 다리입니다. 완공 날짜가 1987년. 20년 넘은 다리가 처음에 맞이하였습니다.그리고 다리을 건너기 전에 한번 다리을 향해서 찍어 보았습니다.다리을 건너고 보니까 저에게 눈길을 끄는 것이 있어서 또 스샷했습니다.다음은 다리 건너면 바로 옆에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서 있습니다. 근데 왠지 어울리지 않은 것이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쓰레기입니다. 그리고 다리 들어서 오른쪽에 보면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는 길을 걸어가다 보면. 은행나무가 외로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길을 내려가다(가림산 기도원 방향) 보니 황금빛으로 물든 벼가 고개를 숙여서 져 있었습니다. 아직은 여기는 오염이 덜 되어 좋았고 운동 정도는 하는 데는 무..
우연히 알게 된 지역명소랄까 아무튼 이사 온지 얼마 안 되어서 뜻박에 좋은 곳이 있었네요 그곳은 물금 읍에 있는 용화사 석조 여래 좌상입니다. 나름대로 통도사에 살고 있다가 여기 와서 쉬는 시간에 한번 절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없는 관계로 처음 입구만 둘러 보았지만 무엇인가 간소하면서 편안함이 느껴지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풀 코스?로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먼저 입구에서 마주어주는 것은 나그네들이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남겨둔 흔적이죠. 비록 규모는 작지만 나름대로 느낌이 좋았다는.. 그리고 우리를 맞아준 대웅전.. 아마도 나는 이것에 매력이 느꼈는지도 모릅니다.잠시 그 매력 속에 빠져나 와 나그네의 목을 촉촉히 적혀준 약수 아무튼 목이 말라서인지 물이 맑고 좋고 한 모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