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FLOWER & SMILE GIFT 2009로 갱신되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이즈미 씨에게 꽃을 보내자 이런 형태로 진행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갱신이 되었나 봅니다 나름대로 로그인해서 보니까 저번에 동영상에 흐르는 음악은 똑같고 다만 팬들이 전하는 메시지랑 꽃들이 업데이트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때 동영상을 본 지 오래되어서 어느 정도 바뀌었는지 확신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나름대로 かけがえのないもの 음악하고 매칭은 잘되는 것 같습니다. 회원이신 분은 로그인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3월13일 날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라이브 당락엽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저번에 라이브 티켓을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신들 분 중에 추첨을 통해 당락 유무를 알리는 엽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ZARD] - 자드 라이브티켓 신청서 도착을 했습니다. 떨어진 분들은 환불할수 있는 자세한 것이 적혀져 있다고 합니다. 만약 신청하셨는데 엽서가 3월18일까지 도착을 안 한다면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시면 됩니다.
저번에 2월25일에 일본에서 출발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ZARD] - 자드 43번째 회보 출발 오래간만에 받아보는 회보여서 인지 왠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일단은 언제 난 항공 우편이라는 인쇄와 함께 있었습니다. 사진상에는 잘 안 나타나지 않았지만. 뒤에는 조금 심하게 구겨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우편함이 조금은 적은 부분도 문제가 있고 다른 우편물과 운반 중에 그럴 수가 있지만, 앞으로 이 부분은 조금은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안의 내용물입니다. 그리고 안에는 새로 나온 회원카드랑 key ring(열쇠고리)라 회보지 여기에는 없지만. 연장 신청서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2,000엔 이어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물가가 올라도 변하지 않는 저렴한 연장 비용이 마음에 듭니다.
오늘 우편함을 열어 보니 일본에서 자드 2009 라이브 신청 용지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일단, 집으로 들고 올라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ZARD] - 자드 2009년도 5월에 있을 라이브 일정이 나왔습니다. 먼저 우편물을 넣어두는 편지 봉투입니다. 언제나 푸른 봉투여서 금방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선명하게 항공 우편으로 찍혀져 있었습니다.그리고 안을 확인 해 보았습니다. 신청서입니다. 이것은 일본 내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고 이거 말고 흰색 A4용지에 인쇄된 것이 있는데. 사진에는 없습니다. 보면 흰색 A4용지에 영어로 적혀져 있는 부분을 해석해 보면…. 3월6일까지 도착분에 한하고 티켓한장당 배송료 포함해서 7,000엔 2장은 13,000엔이라고 합니다. 요즘 보통 환율이 1,500원 정도 나가는..
저번에 알려 드린 라이브 공연이 오늘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일정이 발표되어 있었습니다. [ZARD] - 자드 삼회기 라이브 2009년 5월 개최 먼저 오사카 쪽 일정입니다. 2009년5월15일~16일까지 개장시간은 18시30분 이고 19시 부터 공연을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장소:DOJIMA RIVER FORUM(도지마 리버포럼) 그리고 도쿄 쪽 일정입니다. 2009년5월27일 개장시간 18시 공연시간은 19시 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장소:무도관 2월16일부터 이번 공연 티켓신청 용지를 발송한다고 합니다. 해당 문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도착 건은 메일로 문의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보는 2월 말에 발송 예정이라고 합니다.솔직히 신청서가 온다고 해도 신..
오늘도 열씸히 일본에 아는 누나와 MSN 메신저로 채팅을 나누던 중 재미있는 사이트를 소개받았습니다. 말 그대로 인물을 검색을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SKYSEE 간단하게 메인에 접속해서 검색창에다가 검색하면 됩니다. 검색을 하면 결과가 나오는데 그 인물과 관련된 동영상,간단한 프로필 ,사진 해당 인물과 관련된 사람들을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해당 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확인한 바로는 어떤 분은 한문으로 해야지 검색이 되지만 김연아 선수는 한글로 해도 검색이 됩니다. 문제가 있을시 자진 삭제 하겠습니다.
이번 새해 처음으로 WEZARD에서 글이 올라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WEZARD 홈피에 가보니 2009년 공식 달력을 내려받기를 시행하고 있더군요…. 일단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번 회보 42번째에서 공고한 WEZARD 공식 달력 2009를 산 분에 한해서만 내려받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매 한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이럴 때 구매를 안 한 것이 지금은 후회되고 있습니다 일단 사신 분들은 WEZARD 공식 홈피에 접속하셔서 로그인 후 내려받기하시면 됩니다. 기타 일본어 번역은 생략하겠습니다…. 기간: 2009년 1월5일 ~2009년 12월5일까지 입니다. WEZARD 공식 사이트
어제 갑자기 휴대전화 이 고장이 나서 휴대폰 을 수리하고 집에 도착하니까 우편 함에 일본에서 회보가 도착을 해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보 갱신을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내년이었습니다. 아무튼, 회보가 담겨 있는 봉투입니다…. 푸른색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인지 아무튼 맘은 뿌듯합니다. 그리고 우편 소인에는 OSAKA MINAMIHORIE JAPON TAXE PERCUE 로 되었있었습니다. 매번 무심코 지나쳐 지만 이번에 보니 JAPAN이 아닌 JAPON 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JAPON 은 제가 아는 것으로는 프랑스에서 일본을 이렇게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아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처음 표지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는데 했는데…. 아시는 분들은..
먼저 재미삼아 봐주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야후 재팬을 이리저리 여행하다가 일본 결혼 문화 관련된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정말로 심심했었죠.^.^;;아래의 보는 사진은 06년 5월에 발표한 싱글 ハートに火をつけて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ハートに火をつけて PV 을 보고 있을 때면 바닷가 화면이 나오고 나서 문이 열리면서 예식장 같은 곳이 어딜까 이번에도 외국 촬영일까 궁금해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에서 자드 눈이 낯설지가 않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 가보시면 자드 PV 을 보신 분들이면 눈에는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Robbins club PV장소 개인적으로 해당 홈페이지 부분을 캡처해서 올리고 싶지만. 그 부분은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아무튼, 개인으로 이번 싱글에서 추출해서 ..
자드 ZARD Le Portfolio DVD입니다. 이 DVD는 개인적으로 사카이 이즈미 씨가 사망 후 그때 가격이 엄청난 가격으로 폭등했을 때 산 걸로 기억이 납니다. 아는 분을 통해 일본 옥션에서 경매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그때는 뜯지 말아야지 했는데…. 역시나 판도라 상자를 열고 싶은 마음에 비닐을 개봉해 버렸습니다.먼저 아래 사진은 DVD가 든 케이스와 안에 DVD 모습입니다. 처음에 가슴을 두근거림? 을 진정시키면서 한번 재생시켰을 때는 약간의 실망도 있었다가 솔직히 그다지 정보를 입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들인지라 여기에 PV일부 만 있을 줄 몰랐다 하지만 그래도 작년 12월31일 야밤은 혼자 외롭게 DVD 을 보면서 1월1일을 맞은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아래 화면은 소책자와 같이 있는 DVD ..
제가 처음으로 WEZARD에 가입해서 처음 받아본 회보입니다. 처음에 회보를 받아 보았을 때 진짜 그 기분은 펜으로만 느끼는 것일 것입니다. 처음 받아 보면 회원카드랑 화면 상에는 있지 않지만, A4용지 두 장에 각각 영어와 일어로 된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wezard.net에서 보면 회원들만의 위한 로그인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적혀져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변경이 불가입니다. 이점은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휴대전화 줄을 하나 동봉해 줍니다. 역시나 현금이 안 들어가니까 조금 허름하다고 할까 그렇다고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죠…. 지금은 휴대전화에 걸 곳이 없어 디카에 살짝 달았습니다…. 솔직히 디카에 왠지 모르게 어울리더군요…. 저만 그런가…. 갑자..
자드 36번때 회보 입니다. 이상하게 순서가 안맞게 진행이 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회보입니다..이즈미누님의 마지막 살아있을떄 회보이니까요. 솔직히 처음 사진부터 이상하게 무엇가 슬픈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표정을 담고 있습니다.암투병하실떄 찎은 사진이라서 인지.무엇인가 슬픔이 많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그리고 첫장을 넘겨보면 지난번의 41번쨰 표지가 틀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즈미 누님의 사진 왠지 묘한 느낌이 납니다..아마 제가 3년가까이 받아보고 있는것들중에서 제일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가 생각하는 모습이라고 할까.. 다음은 36번째 회보와 함께 동보된 제가 번역을 할당시 오역이 없어더라면 음악장떄 그떄 나누어준 것입니다..그리고 ZARD Request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