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는 한국 전쟁 때 장진호 전투(長津湖戰鬪,Battle of Changjin Reservoir,Battle of Chosin Reservoir)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영화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최근 어디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항미원조 전쟁 이라고 해서 말도 되지 않는 영화를 만들어 역사를 왜곡하는 어디가 있어서 어차피 한국전쟁 때 북한, 중공군하고 싸우신 외할아버지가 생각이 나고 우연히 해당 영화를 볼 기회가 있어서 해당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VF-32 소속 F4U-4와 F4U-4,F4U-7가 주역 기체로 등장하면 영화에서는 굽은 날개의 소위 제거자(Ensign eliminator) 또 다른 말로 과부 제조기로 나오면 강력한 엔진출력에다 불안정한 항모 착함 성능 때문에 초기에는 멋모르고 소위를 태웠다. 착함 사고가 많이 벌어졌고 다행인 것 기체의 강도가 매우 튼튼해서 거의 다 목숨은 건졌다는 것이 다행이며 실제 별명도 굽은 날개의 소위 제거자, 오키나와의 천사, 마리아나의 연인으로 불리는 기체입니다. 아무튼, 이로 말미암아서 영화에서는 F8F 베어켓을 타던
토머스 제롬 허드너 주니어(Thomas Jerome Hudner Jr)가 제시 르로이 브라운(Jesse LeRoy Brown) 이 있던 1949년 8월 USS Leyte 소속 전투비행대대 32의 비행중대 일원이 되었고 미국 해군 중위로 진급하고 제시 L. 브라운의 윙맨이 되어서 잘 지내던 중 기존에 몰던 전투기가 아닌 굽은 날개의 소위 제거자(Ensign eliminator)를 데려오게 되고 기존에 운영하든 베어캣의 넓은 시야 와 달리 콜세어는 긴 기수 때문에 착함할 때 전방 시야가 좋지 않아 주인공이 기종 전환을 하는 견해에서는 난감해하고 여기서 일단 콜세어를 타야 하므로 콜세어를 몰아본 동료의 조언과 그리고 메뉴얼 을 보면 기체 전환에 몸을 익히게 되고 마지막으로 착함을 테스트는 전원 성공을 해서 항모는 미 항공모함 레이테호(Leyte III, CV-32, 1945년~1969년)에서 소련의 지중해로 오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출항을 하게 되고 여기서 다시 착함 훈련 중 모닝은 불치착으로 바다에 빠져서 전사하게 되고 동료의 슬픔을 뒤로하고 프랑스에 가게 되고 프랑스 해변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
Dame Elizabeth Taylor)를 만나게 되고

Vought F4U Corsair (USMC)
Vought F4U Corsair (USMC)

제시를 자신의 카지노에 초대하게 되고 이렇게 해서 동료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되고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서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레이테호는 한국으로 향하면서 먼저 압록강 철교 폭파 임무를 맡게 되지만 여기서 미그 15(MiG-15)를 환상의 콤비로 미그 15(MiG-15)를 격추 시켰으며(실제 주인공들은 1952년, 제시 G. 팔머(Jesse G. Folmar)는 윙맨인 다니엘스)

DEVOTION - Final Trailer (HD)

그리고 하갈우리 주둔하고 있던 토종(Old Breed) 이라고 부르는 제1해병사단 (올리버 스미스 소장)을 지원을 했으며 여기서 중공군의 공격에 제시의 전투기가 1950년 12월 4일 중공군의 총탄에 연료관이 맞아서 눈이 쌓인 설산에 추락했으며 자신의 동료인 제시를 구하려고 윙맨 톰 허드너가 전투기를 일부러 추락하게 하고 접근해서 구조를 시도하지만, 제시의 다리가 비행기 잔해에 박혀서 잔해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으며 추운 날씨로 말미암은 동상, 잔해가 박힌 다리로 말미암은 출혈로 말미암아 의식을 잃게 되고 마지막 유언으로 

Just tell Daisy how much I love her.
데이지에게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줘
라는 유언을 남기고 콜세어 전투기가 노획되는 것을 막으려고 네이팜탄을 투하해서 제시의 유해를 찾을 수가 없었으며 아직도 유해는 못 찾고 있으며 해리 트루먼 당시 대통령은 한국전 참전용사로서는 최초로 토마스 J. 허드너 주니어(Thomas J. Hudner, Jr.) 중위에게 미군 최고훈장인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수여 그리고 재시는 미 해군의 기본 비행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비행사 이자 수훈훈장을 받았으며 한국 전쟁에서 사망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해군 장교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한국전쟁 떄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운 한국군, UN군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출처 및 저작권 표시
Summary
Description 	
English: Vought F4U Corsair
Date:7 August 2012
Source:https://www.flickr(.)com/photos/flyguy71/7427977930/sizes/l/in/photostream/
Author:Gerry Met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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