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일본 애니메이션인 異世界薬局(이세계 약국)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 세계 약국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쿠사카와 케이조 입니다. 일단 총 12화로 구성이 돼 있으며 2022.09.30 기준으로 종영되었지만 라프텔(Laftel)에서 시청을 할 수가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리고 연출은 일본에서 하지만 작화는 원화,작화감독,동화까지 작업 대부분을 한국에서 담당했으며 액션 부분은 시미즈 소라토(清水空翔) 콘티를 담당했습니다.
일단 해당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젊은 나이에 저명한 약학자로서 국립대학의 준교수인 야쿠타니 칸지는 매일 국립대학 준교수의 자리에까지 오른 실력 있는 약학박사로서 어릴 적 여동생을 뇌종양으로 잃은 충격으로 여러 난치병을 치료하는 약을 개발하는데 앞장서서 각종 신약과 저서를 남기며 업적을 남기지만 문제는 너무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는 바람에 수면중무호흡증후군과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게 되면서 이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여기서 묘지기에 의해 벼락을 맞고 뇌사한 소년인 팔마 드 메디시스의 몸에 들어가 전생을 하게 되고

Pharmacy
Pharmacy

여기서 자신이 팔마 로서 살아가는데 당연히 모든 것이 낯선 환경이고 여기서 팔마의 가정교사로 엘레오노르 본푸아 평소처럼 수업을 진행를 하다고 엄청난 신력을 가지게 됨과 무속성 으로의 갑작스러운 속성 변환,약신 의 성문과 그림자가 없는 것에 약신의 강림을 알게 되고 여기서 공포를 느끼고 은둔 생활을 하지만 팔마의 진심에 믿음직한 조력자가 되고 그리고 여기서 엘리자베스 2세 여제, 아버지인 브루노 드 메디시스를 비롯한
여러 대신은 오늘내일 하는 상황이고 특히 엘리자베스 2세 여제는 정말 오늘내일 하는 상태에서 팔마는 백사 병 즉 폐결핵을 치료하기 위해서 팔마의 아버지는 아편 맨드레이크 를 통한 마취를 통한 치료만 하고 있고 사실상 그냥 고통만 들어주는 사실상 안락사 그래서 방관을 하기 싫어서
결국 자신의 능력으로 몰래 진료하기 시작을 하게 되고 자신이 신약을 통해서 치료하게 하겠다고 문을 잠그고 이소니아지드(Laniazid, Nydrazid, isonicotinylhydrazine, INH)),피라지나마이드(Pyrazinamide),에탐부톨(Servambutol),리팜피신(Rifampicin ,(Rifampin)를 사용해서 직접 관찰 치료, 직접 복약 확인 치료(directly observed therapy)와 항결핵제를 칵테일 요법으로 여왕을 6개월 치료해서 약국을 건설 운영을 하게 되면서 가게는 잘 운영이 되지 않고 그리고 결국 이 세계 약국에 손님이 오지 않는 이유를 앙케트를 하고

BGM 마저 멋있는 애니😭, 그런데 리팜피신이 뭔지 아는 사람🖐_이세계 약국_3회 _하이라이트[Aniplus]

그리고 고민을 하던 중 클로드 드 샤티용이 햐얀 피부를 가지려고 사혈에 거기다고 수은과 연백이 된 화장품을 알게 되고 해당 첫 번째 여성을 치료하게 되고 결국 첫 번째 손님인 인체에 해가 없는 크림 타입 미백제 선크림, 화장품을 개발해서 이 세계약국 2호점인 메디크(MEDIQUE)에 투자해서 결국 경력 단절 여자들을 채용하고 복지 혜택은 당연히 제공해서 오래 일하게 했으며
여기서 여제를 치료하기 전에 현미경을 통해서 결핵균을 확인시켜주어서 이 세계 사람들에게 결핵균을 확인시켜주고 세균, 미생물에 인지하게 해서 치료를 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악당은 존재하지만, 악당의 활약? 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조금은 재미가 조금은 없었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애니메이션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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