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leaner 새로운 성능 최적화 도구 추가

무료로 또는 유료로 제공을 하고 있는 최적화 프로그램인 Ccleaner 에서 새로운 성능 최적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입니다. CCleaner 는 Windows에서 남은 파일이나 임시 파일이 차지하는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인기 있는 도구 이면서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Piriform은 최근 몇 년 동안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했지만 추가된 기능 대부분은 프로페셔널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성능 최적화 도구(Performance Optimizer)로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PC의 성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으며 활성화하면 성능 최적화 프로그램이 시스템에서 백그라운드 에서 실행할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을 확인하면 여기서 문제가 발견되면 이러한 프로그램은 절전 모드로 전환되어 해당 상태에 있는 동안 시스템 리소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CCleaner 새로운 성능 최적화 도구 추가

프로그램이 다시 필요할 때 Performance Optimizer(성능 최적화)에 의해 절전 상태가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Piriform에 따르면 프로그램이 절전 모드로 전환되면 프로그램이 닫히지 않으며 성능 최적화 프로그램은 절전 모드에 있는 동안 프로그램의 백그라운드 활동을 중지하면서 개발자에 따라 PC 리소스를 절약을 지원합니다.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CCleaner가 식별한 프로세스, 서비스 또는 작업 목록을 포함한 세부 정보가 표시되며 성능 최적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절전 모드로 전환될 때 모든 시작 항목, 백그라운드 작업, 예약된 작업 및 서비스를 비활성화를 진행합니다. PicPick의 키보드 단축키는 프로그램이 절전 모드에 있는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이 절전 모드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Cleaner 새로운 성능 최적화 도구 검사 결과

그리고 PCMark를 사용하여 벤치마크 테스트를 실행하여 Performance Optimizer를 사용하는 동안의 성능 향상을 강조하였으며 
PC Mark 점수는 여러 테스트 시스템에서 2660에서 3326 부팅 시간은 33초에서 14초로, 배터리 수명은 2시간 35분에서 3시간 21분으로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시작 항목, 예약된 작업 등을 비활성화하면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며 CCleaner의 Performance Optimizer(성능향상)는 느려지는 컴퓨터의 속도를 높이는 유용한 도구로 사용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필요하신 분들만 한번 사용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