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좀 치료제인 무조랄 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해당 글을 비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가 있으니 반드시 정확한 정보는 전문가 분들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무좀이 있었지만, 무좀이 치료가 잘 안 되어서 피부과를 방문하게 되었고 처방을 받고 사용을 하는 약입니다.
무좀이라는 것이 곰팡이인 진균류로 분류되는 피부 곰팡이(皮膚絲狀菌)에 의해 피부에 표재성 감염에 의해 발생을 하면 해당 피부 곰팡이들은 피부 각질을 녹일 수 있는 효소가 있어 피부의 각질층, 머리카락, 손톱, 발톱에도 침범하여 그 각질의 영양분으로 유지되는 곰팡이이며 피부사상균증(皮膚絲狀菌症)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무좀은 발바닥에서도 생기지만 손톱, 발톱에서도 생기고 발바닥이나 발톱에 생기는 무좀은 가려움증은 없지만, 대부분이 내향성 발톱으로 진행될 수가 있으며 발톱은 한번 변형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보통 새로운 발톱이 자라는데 통상 6개월이라는 긴 치료기간을 필요하므로 시간과 돈이 지속적으로 치료에 요구되는 무좀입니다. 일단 완치를 위해서는
그냥 자신이 무좀약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그냥 피부과 전문의에게 찾아가서 정확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아서 치료하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해당 약은 지난 시간에 이야기한 에코놀 하고 같은 한미약품에서 만들어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먹는 약은 먹고 싶지만, 간이 영 시원치 않아서 연고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처방을 받은 무조랄은 일단 일반 의약품 이면서 조제용으로 나온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주성분은 테르비나핀염산(Terbinafine Hydrochloride)으로서 피부사상균에 의한 다음의 피부진균증 : 족부백선, 체부백선, 고부백선(완선),손.발톱진균증,두부백선에 효과 있는 제품입니다.
부작용: 따끔거림, 화끈거림, 피부 박리, 자극, 홍반, 피부염을 발생합니다. 아무튼, 여름이 아니더라도 무좀이 서식할 수가 있는 환경이 되며 무좀이 발생할 수가 있으므로 항상 무좀이 발생하지 않게 깨끗이 될 것이면 더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 분들과 상담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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