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억의 게임인 카발 2 블러드 브라더스(Blood Bros,ブラッドブラザーズ)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카발 2 블러드 브라더스는 1990년 히티드 배럴을 만든 TAD라는 회사에서 오락실용으로 만든 슈팅 게임으로서 카발의 후속작으로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서부시대 골드 러시 시대를 배경으로 그림자 뒤에서 암약하는 악당 빅 배드 존 을 제거하고가 되려고 동지가 된 어떤 카우보이와 인디언이 쌍권총과 라이플을 손에 들고 싸움을 이어가는 게임으로 총 5스테이지 20면으로 구성된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의 진행 방식은 간단합니다. 게임 내에 적들이 등장하고 FOE 게이지를 전부 떨어뜨리면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면 1P는 쌍권총을 든 서부의 총잡이, 2P는 라이플을 든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으로 묘사되었으며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면 1P는 쌍권총을 든 서부의 총잡이, 2P는 라이플을 든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으로 묘사되었으며 수류탄 대신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것이 특징 이면 등장하는 적도 인디언이나 총잡이, 1편의 장갑차량이나 헬리콥터 대신 마차와 비행선이 나타나면 중간마다 나타나는 돼지, 캔을 쏘면 다이너마이트이나 총기 그리고 추가 점수를 획득할 수가 있으면 게임 중간 중간 에는 드레스차림으로 느리게 움직이다 총질을 하면
드레스 앞자락을 들춘 채 게걸음으로 도망가는 귀부인, 밴조 치며 노래하던 사람, 건물을 부수면 건물 뒤에서 키스하는 남녀 한 쌍, 조그마한 인디언 추장, 욕조에서 목욕하다가 욕탕 안으로 다이빙 하는 사람이나, 지나가던 은행강도, 총격전에 놀라서 도망가는 민간인이 있으면 건물 배경이나 객체를 연타할 때 나오는 보너스가 있으므로 이걸 노리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에서 2-4면의 배경에서 불타는 건물들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불타는 애틀랜타 싼의 오마주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면 앞서 이야기 한 깡통(캔) 총으로 명중시킬 때 튀어오르며 스코어 아이템을 떨어뜨리고
이것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연속으로 명중시킬 때 보통은 10,000점 아이템, 드물게는 20000점, 세미머신건,머신건 가장 희귀하게는 1UP을 획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옛날 오락실 게임의 추억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괜찮은 게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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