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일단 해당 바람의 검심 시리즈 영화인 바람의 검심 최종장 더 파이널(るろうに剣心 最終章 The Final) 부분은 바람의 검심 시리즈인 더 파이널과 더 비기닝 두 편의 듀올로지로 제작되었으며 해당 부분은 추억 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계획은 2020년 여름에 개봉하려 했으나 코로나 19로 연기 2021년에 2부작으로 개봉했으며 해외는 2021.6월 18일, 국내는 2021.7월 2일에 넷플릭스로 개봉했습니다. 일단 바람의 검심 추억 편을 실시화가 나오기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보시면 좋겠습니다.
1879년 조선을 둘러싸고 대립을 하던 청나라와 일본이 배경이 되면 과거 신선조의 일원이었지만 지금은 일본 경찰이 된 사이토 하지메는 상하이에서 무기 밀매를 하는 조직의 우두머리 에니시를 요코하마역에서 체포하게 되지만 에니시는 다른 경찰들에게는 사상자를 내가면서 순순히 잡히지 않지만, 이상하게 저항도 하지 않으면서 비웃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 체포하지만,

청나라와 일본이 맺은 청일 수호조약에 따라 곧바로 에니시는 풀려나게 되고 한편 도쿄 아사쿠사 에서는 켄지 일행들은 이제는 신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신부의 모습 즉 문명 개화된 현재의 결혼식을 보면서 평화로운 세월을 보내고 있고 내무성 경시국 순경 교습소에서는 카오루가 경찰 수련을 도와주고 있고 일단 여기서 대화를 보면 타이완 출병, 조선 개국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검도
검도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타이완 침략(臺灣侵略) 또는 모란사 사건(중국어: 牡丹社事件) 과 운요호 사건(雲揚號 事件)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무튼, 다시 돌아서 와서 에니시는 히무라 켄신에게 살해당한 키요사토 아키라의 약혼자인 유키시로 토모에 가 죽은 이유가 히무라 켄신에게 있다고 생각으로 중국으로 건너간 에니시 이었고 즉 토모에도 자신의 약혼자를 죽인 히무라 켄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죽이려고 했지만 같이 살다 보니 사랑이 피어나서 켄신의 암살을 포기하게 되고 그리고 카미야 도장을 운영하는 카오루 와 같이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지만 야밤에 도쿄를 공격하는 에니시 일당은 인벌이라는 종이를 뿌리고 인벌은 하늘이 벌하지 않더라도 내가 반드시 심판을 내리겠다 란 뜻으로

바람의 검심 최종장 더 파이널 예고편

켄신은 발도재 시절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많은 사람을 죽였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게 되고 그날 밤 근처 도장과 경찰서장 집을 누군가 습격했다는 소식을 들은 켄신은 사노스케와 함께 찾아가게 되고 에니시가 보낸 부하들과 대결을 하게 되면서 이렇게 사람들을 구하고 집으로 향하던 켄신은 누나의 원수를 갚기 위한 복수를 위해 자신을 찾아왔다는 에니시를 만나게 되면서 영화는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도쿄대화재 편이 더 좋았던 작품이 더 좋았던 같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넷플릭스에 있으니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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