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을 하고 있는 로맨스 영화인 사랑의 용기(Shining Throug)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민학교 또는 중학교 시절에 본 영화인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가 우연히 다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감독 및 각본가는 David Seltzer가 맡았으며 마이클 더글라스, 멜라니 그리피스, 리암 니슨 등이 출연을 하면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신 분이라면 기억하는 독일군 장군이 연설하는 장면으로 나오시는 분이 검문소에 나오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는 특징은 1990년 10월에 촬영을 시작한 해당 영화는 10월 3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짐에 따라 동독지역에서 촬영된 최초의 영화가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동명의 소설인 1988 년 HarperCollins에 의해 출판 Shining Through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의 시작은 1992년 린다 보스 BBC 인터뷰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과서 1940년으로 이동을 유대인 가족을 두고 있는 린다는 독일의 가족을 걱정을 합니다. 그리고 첩보원으로 에드와 비서로 린다가 배속이 됩니다. 물론 국제법률회사로 위장한 기관으로 면접을 받으러 갔지만 학벌 때문에 떨어지지만 그곳에 일하고 있는 청소부가 실수를 하는 과정에서 독일어를 잘하게 된다는 것을 본 면접관은 채용을 하게 되고 그리고 물론 애드의 비서를 취업을 하게 된 것도 그녀 만의 우수한 기억력으로 바로 채용이 되고 그리고 편지 내용을 보고 금방 말도 안 되는 암호를 사용을 하고 있으면 이것은 독일군도 알겠다고 하면서 에드는 한 번도 놀라게 되고
그리고 미국과 독일 간의 사업 거래 내용을 들으면서 통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무튼 깊은 관계로 빠진 둘은 얼마 안 있다가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에드의 신분인 OSS(현 CIA)의 육군 대령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워싱턴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전쟁사무국 정보 센터에 입사한 린다는 독일의 정보를 알아내고 그리고 에드의 암호명이 트루퍼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소식을 알 수 없다가 갑자기 나타난 에드의 모습에 실망한 린다는 갈려고 하고 린다와 춤을 추기 위해서 한 병사가 권하게 되고 린다는 그 병사와 춤을 추지만 에드는 계급 가지고 해당 병사와의 춤을 방해하고 자신과 춤을 추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다시 에드의 비서로 일을 하게 되면 독일의 새로운 무기 V2 로켓으로 추정되는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첩보를 입수를 하고 여기서 린다는 자신이 독일의 있는 가족이 걱정이 되어서 자신이 간단한 마이크로 카메라 사용 방법만 가지고 독일의 투입이 되고 여기서 만난 마거릿을 만나게 되고 결국은 파티는 망치고 여기서 만난 디트리히 장군과 만나게 되고 여기서 소개소는 못 믿다면서 결국 디트리히 장군의 보모로 취업을 하게 되고 여기서 2주 후에 접선을 하고 빠져나오게 되었지만
이제는 고위급 장군의 집에 순식간에 잠입을 하게 되었고 여기서 보모를 일을 하다가 선전 필름을 보다가 에드는 린다의 소식을 알게 되고 그녀를 뺴내 오기 위해서 독일에 오게 되고 여기서 자신의 그냥 무심코 보낸던 자신의 가족의 행방을 알게 되어서 찾아가지만 가족들의 흔적들은 없이 사라졌고 여기서 연합군 폭격으로 디트리히 장군의 비밀 밀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마이크로 카메라로 찍게 되고 공연을 가게 되지만 여기서 정체가 발각이 되고 마것린의 배신을 한 것도 알게 되고 독일군 SS 장교로 위장을 하고 중립국 스위스로 가기 위해서 열차에 몸을 실게 되고 마지막 검문소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따지는 검문소에서 결국은 총격전 끝에 스위스로 넘어오게 되고 다시 BBC 인터뷰로 다시 넘어오게 됩니다. 아무튼 일단 화려한 배우들을 볼 수가 있으면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화려한 수상을 하게 되는 영화 이기도 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은 VPN를 사용을 해서 미국으로 접속을 하고 유튜브에서 구매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성인인증은 필요한 영화입니다. 일단 화려한 액션을 같은 것은 없는 영화 이기 때문에 아마도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가릴 영화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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