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먼저 해당 글을 비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가 있으니 반드시 정확한 정보는 전문가 분들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무좀이 있었지만, 무좀이 해결이 안 되어서 피부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피부과에서 처방을 받은 손톱, 발톱 치료제 중 하나인 로세릴 네일라카(Loceryl Nail Lacquer)을 처방을 받았습니다. 일단 인터넷에 보니까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사면 3만 원 정도 한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피부과에서 가서 처방을 받아서 그런지 만원 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무좀이라는 것이 곰팡이인 진균류로 분류되는 피부 곰팡이(皮膚絲狀菌)에 의해 피부에 표재성 감염에 의해 발생을 하면 해당 피부사상균 들은 피부 각질을 녹일 수 있는 효소가 있어 피부의 각질층, 머리카락, 손톱, 발톱에도 침범하여 그 각질의 영양분으로 유지되는 곰팡이이며 피부사상균증(皮膚絲狀菌症)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무좀은 발바닥에서도 생기지만 손톱, 발톱에서도 생기고 발바닥이나 발톱에 생기는 무좀은 가려움증은 없지만, 대부분이 내향성 발톱으로 진행될 수가 있으며 발톱은 한번 변형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보통 새로운 발톱이 자라는데 통상 6개월이라는 긴 치료기간을 필요하므로 시간과 돈이 지속적으로 치료에 요구되는 무좀입니다. 일단 완치를 위해서는 그냥 자신이 무좀약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그냥 피부과 전문의에게 찾아가서 정확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아서 치료하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발톱,손톱 무좀 치료제 로세릴 네일라카(Loceryl Nail Lacquer)

일단 무좀 치료에는 먹는 약 먹는 약이 있는데 해당 약은 간에서 대사가 이뤄지므로 급성 간 독성, 간염, 간경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필수적으로 간 기능 검사가 병행되어야 하며 절대로 함부로 집에 돌아다니는 먹는 약을 먹으면 안 되면 특히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이거나 아니면 술을 마시는 경우는 위험한 부분이 생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처방을 받은 로세릴 네일라카(Loceryl Nail Lacquer)은 갈더만은 Galderma SA는 피부과 치료 및 피부 관리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스위스 제약 회사이며 이전에는 L' Oreal 과 Nestlé 의 자회사였습니다.주성분과 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톱,손톱 무좀 치료제 로세릴 네일라카(Loceryl Nail Lacquer) 내용물

Amorolfine Hydrochloride(아모롤핀염산염 55.74mg/mL(아모롤핀(으)로서 55mg/mL) 입니다. Amorolfine Hydrochloride의 분자식은 C21H35NO으로 Amorolfine 5% 네일 래커는 주 1회 또는 주 2회 도포로 발톱 손발톱 진균증을 치료하는 데 60%에서 71% 사이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두 연구에서 나타났습니다. 치료 중단 3개월 후 (치료 6개월 후) 완치율은 38%와 46%였다. 그러나 이러한 시험에 대한 전체 실험 세부 사항은 제공되지 않았으며 1992년에 처음보고 된 이후 후속 시험이 없습니다. 호주, 브라질, 러시아, 독일, 한국, 영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판매 승인을 받았으며 다른 국가에서 처방을 통해 발톱 곰팡이 치료용으로 승인되었있으며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손발톱 진균증 치료용으로 승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성분인 아모롤핀 염산염 은 유일한 morpholine계의 항진균제입니다.
일단 해당 로세릴 네일라카(Loceryl Nail Lacquer)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톱 무좀,손톱 무좀 치료제 로세릴 네일라카(Loceryl Nail Lacquer) 사용방법

먼저 손발톱 치료하기 위한 로세릴 네일라카(Loceryl Nail Lacquer),설명서,손발톱을 갈아내기 위한 파란색 상장에 포함된 발톱무좀을 갈아낼 수 있는 줄이 6개씩 5줄, 총 30개, 그리고 손발톱에 약을 바른 후 약 네일라카 부분을 소독하기 위한 알코올스왑 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일단 발톱무좀을 보여주고 싶지만, 자체검열을 위해서 발톱무좀 부분은 사진은 생략합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해당 제품을 개봉하고 나서 제품을 갈아낼 수 있는 사포? 로 한 개를 꺼내어서 조금 더 아끼고 사용을 하려고 하면 반 토막 내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손발톱 있는 무좀 부분을 그냥 갈아 줍니다. 그리고 나서 로세릴 네일라카(Loceryl Nail Lacquer)에 포함이 돼 있는 병을 열어서 손발톱에 잘 도포 해주고 나서 그리고 잘 말려 줍니다. 그리고 나서 네일라카 부분을 알코올스왑 으로 잘 닦고 넣어 주면 됩니다. 일단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이라고 해서 발라 보았는데 일단 효과는 확실히 나타나면 다만 단점으로는 사포 같은 걸로 갈아주어야 하는 것이 단점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일단 비용을 조금이나마 아끼고 싶은 분들은 그냥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처방을 받고 사용을 하는 것이 금전적으로 절약도 할 수가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6개월 이상 사용을 해 본 경험으로는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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