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피부 각질제거제인 유리아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해당 글은 비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부과에서 무좀 때문에 발바닥에 각질이 생기는 무좀도 함께 생겨서 해당 각질제거제를 처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좀이라는 것은 무좀이라는 것이 곰팡이인 진균류로 분류되는 피부 곰팡이(皮膚絲狀菌)에 의해 피부에 표재성 감염에 의해 발생을 하면 해당 피부 곰팡이들은 피부 각질을 녹일 수 있는 효소가 있어 피부의 각질층, 머리카락, 손톱, 발톱에도 침범하여 그 각질의 영양분으로 유지되는 곰팡이이며 피부사상균증(皮膚絲狀菌症)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무좀은 발바닥에서도 생기지만 손톱, 발톱에서도 생기고 발바닥이나 발톱에 생기는 무좀은 가려움증은 없지만, 대부분이 내향성 발톱으로 진행될 수가 있으며 발톱은 한번 변형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보통 새로운 발톱이 자라는데 통상 6개월이라는 긴 치료기간을 필요하므로 시간과 돈이 지속적으로 치료에 요구되는 무좀입니다.

일단 완치를 위해서는 그냥 자신이 무좀약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그냥 피부과 전문의에게 찾아가서 정확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아서 치료하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각질제거제 유리아(우레아,Urea)

일단 무좀 치료에는 먹는 약 먹는 약이 있는데 해당 약은 간에서 대사가 이뤄지므로 급성 간 독성, 간염, 간경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필수적으로 간 기능 검사가 병행되어야 하며 절대로 함부로 집에 돌아다니는 먹는 약을 먹으면 안 되면 특히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이거나 아니면 술을 마시는 경우는 위험한 부분이 생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처방을 받은 유리아 입니다.
일단 유리아는 기본적으로 Urea(우레아)또는 카바마이드(Carbamide), 카보닐 디아마이드(Carbonyl diamide), 디아미노메탄온(Diaminomethanone)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아세톤에서 양쪽의 메틸기(-CH3)를 아미노기(-NH2)로 치환된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요소라고 부르고 있으며 오줌에 많이 들어 있는 물질이며 실험실에서 합성한 세계 최초의 유기물질입니다.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되기도 하며 요소는 피부나 각질, 손발톱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크림 등 품목을 보면 요소가 우레아(urea)라고 성분에 표기된 것을 볼 수가 있으며 특히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나 갈라지는 건조성 주부습진, 팔꿈치나 발바닥 굳은살, 구부러지는 내성발톱, 상한 머리카락 등 케라틴 성분(손발톱 뿔 등 각질조직 성분) 등 각종 각질 조직과 수분의 결합을 도와 습기를 유지하는 것을 도움을 주며 건조한 피부와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각질 연화제로 요소 크림(버질 크림, 반질 크림 등 각종 풋 케어 크림)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흔히 피부보습제로 쓰이는 글리세롤보다 더 효과가 좋으며 보통 얼굴에는 10%, 손발용은 20% 농도이며 이런 효과를 이용해서 옛날에는 곰 삭힌 오줌을 피부 화장품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각질제거제 유리아(우레아,Urea) 내용물

일단 유리아 라는 각질제거제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제품 구성은 간단하게 유리아(우레아)와 설명서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피부과에서 처방을 받아서 저렴하게 구매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명: 한미유리아200mg (Urea Cream 200mg Hanmi)으로 피부연화제(부식제를 포함) 이며 함유된 성분명은 요소 200mg/g(Urea 200mg/g)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일단 효능/효과:
진행성 지장각피증(주부습진의 건조형), 손, 발바닥 각피증, 어린선(魚鱗蘚), 노인성 건피증, 모공성 태선, 아토피 피부에 사용됩니다.
용법/용량: 1일 1~여러 차례 환부를 씻은 다음이 약을 바른 후 충분히 문지르면 됩니다.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 환자(부위 또는 경우)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안 점막 등의 점막
2) 이 약 성분에 과민증 환자
3) 급성 습진 또는 염증성 피부질환 환자
4) 신부전 환자에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경우
주의사항은 당연히 바르는 제품이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되고 눈, 코, 입 및 다른 점막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 적용한다. 실수로 눈에 들어갔을 때는 충분한 양의 물로 완전히 씻어 내어야 합니다. 몇 년 전 일부 방송국에서 우레아 를 가지고 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을 방송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위험한 방법입니다. 즉 해당 우레아는 손, 발에 바르는 것이지 얼굴에 바르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간단하게 해당 유리아(Urea)는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바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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