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코미디 영화인 The Dictator(독재자)에 대해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감독: 랠리 찰스,각본:사샤 바론 코헨, 데이비드 만델, 알렉 버그, 제프 샤퍼,출연:사샤 바론 코헨, 안나 페리스, 벤 킹슬리, 제이슨 맨트조카스,메간 폭스 등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독재정치 풍자를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미국의 코미디 영화이며 사샤 바론 코헨이 영화상 가상의 나라인 와디야(Wadiya)의 독재자 알라딘 역과 독재자들은 한 명쯤은 있는 대역인 에파와드역을 맡은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흔히 이야기하는 병 맛 영화입니다.

가상의 국가인 와디야라는 나라의 독재자 제독 겸 장군 알라딘(Admiral General Aladeen)이 주인공으로 나오면 영화를 보면 미녀 경호원, 선글라스, UN에서 14시간 연설, 호텔 스위트룸을 자기 입맛에 따라 재시공을 하는 모습을 100% 리비아의 독재자인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전 세계의 독재자들을 다 패러디가 돼 있습니다.

영상 출처:와디야(Wadiya) 공화국 공식 유튜브 채널

해당 영화는 모든 부분을 다 풍자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독재 풍자 영화이라서 당연히 독재정치, 군사독재정치들을 다 까버리는 것은 기본이면 미국이나 서구 사회 그리고 민주주의 등도 은근히 풍자를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부분이 알라딘이 우여곡절 끝에 다시 독재자의 위치로 돌아와서 연설 부분입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전 세계의 독재자들과 친분을 과시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일단 군사독재정치 풍자는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 출처는 해당 영화 공식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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