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갤럭시 노트에서 RAW(무손실촬영)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RAW이라는 것은 DSLR에서 흔히 사용하는 포맷이며 해당 이미지 포멧은 간단하게 일단 모든 정보를 일단 저장해놓고 보자는 형식입니다. 즉 RAW 은 이미지 파일을 채널당 8비트 이상의 이미지로 변환하는 이미지 프로세싱 작업을 현상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반인들이 사진을 촬영한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JPEG호 저장을 하기 때문에 특히 호환성 좋고 파일 용량도 적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사용하기는 편하지만, 사진보정을 하는 작업을 원하거나 또는 사진촬영을 하고 나서 사진보정을 원하시는 분들은 해당 RAW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그냥 RAW는 그냥 카메라 센서에 받아들인 정보를 다 저장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20MB는 그냥 눈감고 넘어갈 것입니다.
raw 이미지 파일은 12~14비트를 사용하며 8비트의 경우 256가지의 명암 값이 표현 가능 12비트는 4,096가지, 14비트는 16,384가지의 명암 값 표현이 가능해지면 빛의 삼원색 세 가지 빨강, 파랑, 녹색 3가지를 합치면 8비트는 약 1,677만 색상이 표현 가능해지고 12비트는 약 687억 색상, 14비트는 4조 3,980억 색상이 표현 가능해집니다.

물론 컴퓨터에서는 해당 RAW 코덱을 읽을 수가 있는 코덱이 필요하고 편집을 하려고 해당 RAW 파일을 편집할 수가 있는 CyberLink PhotoDirector,GIMP(RAW 파일을 불러들이기 위해서 별도의 코덱설치 필요).그리고 윈도우 10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RAW 파일을 읽을 수가 있고 간단하게 편집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편집은 불가하기 때문에 포토샵, 포토샵 라이트룸 같은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단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갤럭시 노트에서 RAW(무손실촬영)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설치된 카메라 앱을 실행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돼 있는데 이렇게 촬영을 하면 기본적으로 JPG 확장자로 사진이 찍히기 때문에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일단 먼저 모드를 선택을 합니다. 여기서 화면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슬라이드를 하면 자동, 프로, 파노라마, 아웃 포컷스,슬로우 동작, 하이퍼랩스, 음식, 멀티 뷰샷이 보일 것인데 여기서 프로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조리개, ISO, AF 등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사진크기를 설정에 가보면 RAW 및 JPEG 파일저장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부분을 활성을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나서 사진촬영을 하면 제가 사용을 하는 갤럭시 S7 같은 경우에는 DNG 확장자로 저장되는 것을 볼 수가 있고 해당 DNG 파일이 RAW 파일입니다. 해당 파일을 가지고 사진보정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갤럭시 노트에서 RAW(무손실촬영) 하는 방법에서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참고로 삼성에서 RAW를 지원하기 시작하는 모델은 갤럭시 S7 이후 버전부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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