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퍽코드(PUK)잠금 해제 방법

오늘은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퍽코드(PUK)잠금 해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퍽코드(PUK)해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퍽코드(PUK)라는것은 개인잠금해제키(PUK)라고 합니다. 3G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PUC ( Personal Unblocking Code)는 분실된 휴대폰 또는 잊어버린 PIN(개인 식별 번호)을 찾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기본적으로 PIN으로 비밀번호를 사용한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해당 핀 번호를 선택했다고 하면
전화를 켜고 PIN 보안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사용자는 전화 긴급 통화 기능을 사용하려면 4-8 자릿수 PIN을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PIN 번호를 3~4번 잘못 입력을 했을 때는 SIM 카드, 스마트폰 둘 다 잠긴 상태가 되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가 연속으로 잘못 입력이 되며 10번 입력되면 장치가 영구적으로 차단되어 복구할 수 없으므로 새로운 SIM 카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잠금 된 스마트폰을 해결을 해결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해서 해제하는 방법, 대리점을 방문해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대리점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여러 통신사를 모아서 판매하는 곳이 아니고 각 통신사에 운영하는 대리점을 말을 합니다. 그리고 만약 유심을 살 때 유심을 때는 카드 쪽에 보면 숫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해당 코드입니다.

만약 통신사에 휴대폰을 개통을 한다고 하면 자신이 보안을 높이려고 유심에 보안을 걸어두었다면 유심카드도 함께 가져 오는 것이 좋습니다. 즉 스마트폰을 살 때 유심히 끼워져 있던 플라스틱 카드를 꺼내시면 그곳에 PUK코드가 쓰여 있기 때문에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통신사 홈페이지로 가서 PUK 번호를 조회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LG 유플러스 사용자는 제외입니다.

먼저 통신사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본인 정보 조회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서 대부분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가입정보->가입정보 조회/관리->범용 공인 인증서 순으로 조회할 수가 있습니다. 즉 공인인증서는 싫든 좋든 간에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만약 PUK 코드 번호를 모른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신분증을 들고 통신사 대리점으로 가서 PUK 코드 번호를 풀어달라고 합니다. 즉 PUK는 사용자가 설정한 PIN 비밀번호를 분실하여 3회 이상 잘못 입력한 경우, 휴대폰가 잠금이 되는 방식이면 자신이 사용하는 유심 SIM에서는 해당하는 코드를 입력하여 USIM 카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보조키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설정된 USIM의 PIN 번호를 3회 이상 틀렸으면 PUK 코드 입력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PUK 코드를 10회 이상 틀린 경우엔 해당 USIM 칩을 더는 사용할 수 없게 되며 이동통신사를 통해 재구매 해야 합니다. 즉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고 PUK 코드 조차 몰라서 아무거나 눌리다가는 유심을 새로 구매해서 개통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통신사에 미리 연락을 해서 대리점 위치나 홈페이지에서 PUK 코드를 확인을 할 수가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통신사 연락처입니다.
SKT: 080-011-6000+통화(무료), 1599-0011+통화(유료),114+통화 (무료)
KT: 1588-0010+통화(유료),114+통화(무료)
LGU+:1544-0010+통화(유료),114+통화(무료)
입니다. 일단 만약 유심에 PIN 번호로 비밀번호를 설정을 해두었다고 하면 PIN 번호를 잊어버리지 않게 조심을 해야 하면 만약 PUK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냥 아무거나 입력을 해서 유심을 새로 구매해야 하는 상황까지 가면 안 되면 그냥 귀찮더라고 대리점에 신분증을 가지고 대리점 가서 풀어달라고 하면 5분도 안 되어서 해당 PUK 코드가 해제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즉 PIN을 통해서 비밀번호를 사용한다고 하면 조심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