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인 히트(HEAT)는 1995년에 발표된 영화로서 영화의 주연은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영화감독은 마이클 만의 범죄느와르 영화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90년대에 영화를 뽑으려고 하면 히트(HEAT)는 빼놓을 수가 없는 명작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현존하는 최고의 경찰과 그리고 현존하는 최고 범죄자의 두뇌싸움과 그리고 가족, 여자, 동료를 잘 표현하고 있으면 영화를 보다 보면 중간마다 한국어들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닐 맥컬리는 빈틈없고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는 범죄자이면서 LA 경찰국 강력계 수사반장인 빈센트 한나는 두번의 이혼 경력에 이어 세 번째 결혼마저 위기를 맞은 불안정한 사생활을 하고 있으며 어느 날 날과 크리스등 동료와 함께 특급우편 발송 차량을 습격하는 도난 사건을 일으켜 증권 투자사 간부 로저 반 잔트의 고액 채권을 강탈해서

다시 채권을 다시 반 잔트에게 되팔려고 하지만 해당 범죄를 저지르기 전 동료 중 한 명인 웨인그로가 갑자기 호송 담당요원 3명을 살해하게 되고 원래는 인명 사살 목적은 없었지만 이일 크게 되고 그 속에서 웨인그로와 갈등이 생기고 닐이 일을 그르칠 뻔한 웨인그로에게 화가 나서 그를 죽이려고 저녁을 먹고 있던 식당 주차장에서 권총으로 죽이려고 시도하지만,

그때 경찰차를 탄 경찰이 근처를 지나는 바람에 웨인그로를 놓치게 되고

그리고 빈세트는 범인인 닐을 잡으려고 이런저런 범죄자들에게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날을 추적하게 되고 그 사이 반 잔트는 닐에게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서 하지만 오히려 닐과 반 잔트간에 총격전만 일어나고 그리고 닐도 빈센트가 자신을 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역으로 그것을 이용해서 빈센트의 정체를 알아내는 데 성공을 하고 그리고 빈센트와 닐은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경찰과 범죄자가 아닌 남자 대남자로서 자신과 닮은 점과 다른 점에서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그리고 카페에서 지적이고 따뜻한 성품의 이디를 알게 되면서 뉴질랜드에서 새 출발을 하려고 네이트의 도움으로 은행을 털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리고 닐 일행은 은행을 습격해 천만 달러가 넘는 거액을 훔쳐내는 데 성공을 하지만 사전에 이를 눈치 챈 한나와 경찰들이 은행으로 출동하고 차를 타고 도주할 일만 남았던 그들은 시내에서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여기서 아마도 여기서 펼쳐지는 총격전 장면은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시가전 장면은 현장에서 그대로 녹음한 총성을 사용해서 다른 영화에서 들었던 총소리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모든 총기 음을 영화 촬영 현장에서 녹음했음)정말 현장에서 직접 듣는 듯한 현장감 그리고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잔향 음이 정말 해당 총격전 장면을 몰입할 수가 있게 하면 특히 발 킬머가 소총을 재장전하는 장면 탄창을 빼고 탄창을 장전하고 노리쇠 뭉치를 전진하기 위해서 노리쇠 고정을 푸는 할 때 탁 칠 때 그 소리를 들으면 정말 영화가 정말 지금 보아도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의 시가전 장면에서 사용된 총기들은 맥컬리와 시헬리스는 콜트 M733, 한나는 FN-FNC 80, 체리토는 갈릴이면 해당 장면을 정말 궁금하시는 분들은 유튜브에서 다른 분들이 해당 부분만 편집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해당 영화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졌던 북할리우드 은행강도 사건의 은행강도 래리 필립스와 에밀 마타사레누가 해당 영화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는 게임인 GTA 5에서도 오마주 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11월9일에 재개봉을 했습니다. 일단 그리고 인터넷에 보니까 2000년도에 있었던 육군 초병들에게 접근해서 K2 자동소총을 탈취하고 은행강도를 벌였던 강도들도 해당 영화들도 참고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영화는 영화로 보아야지 이런 것을 범죄에 응용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아무튼, 명작 영화라서 두 번 보아도 정말 괜찮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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