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화인 켈리의 영웅들(Kelly's Heroes)은 1970년 브라이언 G. 휴튼 감독의 작품이며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텔리 사발라스, 캐럴 오코너, 도널드 서덜랜드(Donald Sutherland) 등의 왕년의 액션스타들을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의 주인공인 캘리는 원래는 중위였는데 작전 중에서 지휘부의 잘못된 명령을 수행하던 중 아군 부대끼지 서로 싸우는 상황이 되면서 그게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한 사람이 필요해서 결국은 캘리가 책임을 지게 되고 이등병으로 강등이 된 상태에서 작전도중에 독일 국방군의 정보장교를 한 명을 포로를 잡게 되면서 해당 대령을 잡고 와서 심문하게 되면서 독일군 대령이 가지는 가방 속에서 납덩어리를 나오게 되지만 이게 무엇이냐고 하자 그냥 적에게 잡혔으면 서류를 강에 파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캘리는 납덩어리를 보니 일부 끊어진 곳에 보니 금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위스키를 먹이면서 해당 대령을 심문 결과 프랑스의 클레몽이라는 금괴가 있고 이를 수송하는 계획을 알게 되고 중대장이 요트를 가지고 자신의 숙부인 사단장을 만나러 사령부로 간 사이에 평상시에는 포병지원 요청을 하면 제시간에 포격을 요청 또는 엉뚱한 곳에 포격하는 선임하사 한 명을 찾아가서 금괴로 매수하고 몇 시에 어디에 포격하라고 하고 보급관인 크랩게임을 찾아가서 금괴를 찾는 데 필요한 무기를 하려고 찾아가서
매수하고 보급관은 사단에 전화해서 사단에서 찍은 정찰기가 찍은 항공사진도 빼돌리고 물론 이전에 금괴를 보고 금시세을 물어보지를 않나 이때 오드볼 병장이 이를 듣고 셔먼3대를 이끌고 모이기로 한 지점으로 가게 되고 그리고 자신의 소대원을 설득 및 끝까지 반대하던 빅죠를 설득을 하게 되고 결국 프랑스 클레몽으로 진격을 하게 되고 그리고 매수당한 박격포 부대의 정확한 사격으로 독일군을 후방을 돌파하게 되고
미국 전투기의 오인 사격으로 다리가 하필 무력지면서 다리가 없어지자 이번에는 오드볼 병장이 알고 있던 공병대 선임하사에게 연락하지만, 병력이 없다고 했지만, 그곳에 있던 군악대를 이용해서 다리를 만들어 오게 되고 이렇게 클레몽으로 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 3명이 전사하는 상태가 되지만 그래도 셔먼을 이용을 해서 돌파를 하게 되고
이 상태에서 무전을 듣고 항공정찰사진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사단장은 무전을 듣던 중 도대체 캘리,오드볼,크랩게임이라는 사람들이 누구냐고 하고 클레몽을 거의 점령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들에게 훈장을 주려고 달려가고 결국 독일군 전차들이 지키는 곳을 격파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티거 전차의 전차장까지 매수해서 저곳에 금괴가 있다고 포 한 방만 쏴주면 되고 금괴도 나누어 주겠다고 해서 금괴를 확보
금괴와 셔먼 탱크,미군탱크쟈킷을 주고 돌려보내고 그 과정에서 티크 전차장에 히틀러식 경례를 무심코 하자 켈리가 Auf widersehen 이라고 작별인사를 하는등 기존 2차 세계대전 영화를 보면 서로 싸우는 것 같은 것 지만 해당 영화는 코미디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서부극 즉 서부 영화를 보는듯한 음악과 배경,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훈장 줄려고 온 사단장을 드골로 오인해서 엄청나게 환영해주는 장면도 재미있으면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 GIRLS und PANZER(걸즈앤판저)에서는 아키야마 유카리가 선더스 대학 부속 고교에 잠입하여 염탐하던 중 정체를 들키자 제6기갑사단 오드볼 병장이라고 둘러대어서 도망 나오거나 마지막 결승전인 쿠로모리미네와의 시합 전날 밤 토끼 팀이 켈리의 영웅들 영화를 감상하는 장면이 나오는 장면 등과 같이 패러디 장면도 있으며
애니메이션 장면에서 골목에 들어간 티거를 쫓아간 셔먼이 후방에서 공격했지만,
하필 페인트 탄이라서 격파에 실패, 덕분에 티거가 반격할 기회를 잡았는데 포신이 건물과 나무에 걸려서 후방에 있는 셔먼을 사격할 수 없었고, 그 사이 장전을 마친 셔먼이 다시 사격하여 티거를 격파하는 장면을 토끼 팀이 이를 감상하면서 감동하는 장면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 영화입니다.일단 시간이 지나서 해당 영화를 다시 한번 1999년에 조지 클루니 주연의 킹즈에서도 비슷한 영화입니다. 다만, 배경은 1차 걸프전쟁입니다. 그리고 프론트 미션 4에서도 대릴이 켈리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나오기도 합니다. 일단 고전 영화이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현재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계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젊은 모습을 보니까 정말 잘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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