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걸즈 & 판처(ガールズ&パンツァー ,GIRLS und PANZER)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2012년 10월부터 방영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이면서 밀리터리X미소녀 조합에 미소녀 전차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해당 배경이 되는 일본은 전차를 사용한 가상의 무도 전차도(戦車道)가 꽃꽂이나 다도처럼 요조숙녀의 소양이라 여겨지는 세계관을 다루고 있으며 이전 학교의 제62회 전차도대회서 쿠로모리미네 여학원의 10연패 실패를 하게 되고 여기에서는 부대장이었던 니시즈미 미호는 당시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다 10연패에 실패를 하게 되고 그 죄책감에 자신은 앞으로 전차도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해서 전차도가 없는 현립 오아라이 여자학원에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친구들이 없었지만 니시즈미 미호는 여기서 혼자 지내다가 먼저 다가오고 친하게 전차도를 걱정하지 않고 지내려고 했지만, 학교의 존폐에 놓인 오아라이 여자학원의 학생회장에 의해서 반 강제적으로 필수선택과목으로 전차도를 골라 전국대회에 출장하기를 강요받으면서 이제 막 사귄 친구들과 함께 평범한 여고생 생활을 보내는 것을 꿈꾸는 미호는 소원을 이루려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차도에 참여하게 되고 각 학교의 특징을 보면 해당 국가들의 특징을 가지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더스 학원 같은 경우 뛰어난 자금줄, 뛰어난 무선 도·감청 능력 등 마치 미국 NSA와 미국을 영상 시키는 부분 쿠로모리미네 여학원은 독일 나치 전차 느낌이 많이 들고 성 글로리아나 여학원은 영국의 느낌이 푹푹 드는 학교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전차들은 실탄 사격을 하면 다만 카본 코팅 때문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죽지 않는다는 설정으로 돼 있습니다. 폐교위기를 맞은 학교를 폐교위기에서 구하는 것을 목표로 우승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가지고 있으며 戦車道(せんしゃどう)라는 것은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에 나오는 가상의 스포츠이자 무도이면서 월간 전차도 하는 잡지가 발행되기도 하기도 하면 여자들의 가상 스포츠로 나옵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니시즈미 미호가 타는 4호 전차(Panzer IV)가 마음 들기도 하는 전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전차도에서는 시가전이 발생했으면 건물이 손해를 입는다면 해당 건물은 신축 대상이 되며, 연맹에서 자금을 보조한다.

라는 조항이 있어서 애니메이션을 보면 전차로 말미암아서 건물이 파괴를 되었는데 처음에는 놀라지만 이제 건물을 신축할 수가 있다고 좋아하는 장면도 볼 수가 있으며 통신방수기 등을 이용해 무전을 도청하는 행위에 대한 규정은 없어서 상대방 통신 방수기를 통해서 무전을 도청할 수가 있으면 해당 도청을 통해서 전차전에서 통신부분에서 우위를 점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전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보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이 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리고 해당 4호 전차 사진의 저작권의 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적습니다.

사진 출처

Panzer IV(4호전차)
Author:Schw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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