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말기 어지러운 세상을 그린 영화-황비홍 2 남아당자강(1992)

꿈을꾸는 파랑새

황비홍 2 남아당자강 는 이연걸과 견자단이 주연한 영화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어릴 때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보아서 정말 멋있고 재미있고 당시 화려한 무술 등이 나와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른이 되어서 보니 조금은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일단 영화는 1885년 청조 말기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중국에서는 개혁의 바람과 그리고 보수적인 성향이 있는 보수파 그리고 부패한 정부 등의 권력들이 나누고 있으며 서양에서 오는 외세의 압력 그리고 청나라 안으로는 맹목적으로 서양문물들을 배척하거나 서양을 배척하는 극우적인 성향이 있는 극우주의가 혼란의 상태에서 그 중간에 끼어 있는 백성만 죽어나가는 시기입니다.

일단 영화를 그냥 보면 무심코 지나갈 수가 있을 것이지만 영화 초반에 시모노세키 조약(下関条約)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시모노세키 조약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모노세키 조약은 청일전쟁의 마무리를 짓고자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1895년 체결된 조약입니다. 그리고 청나라의 북양 대신인 이홍장이 직접 참가했으며 시모노세키를 한국에서는 하관조약(下關條約)이라고하며 중국에서는 시모노세키의 옛날 지명에서 따와 마관조약(馬關條約)이라고 부르고 있으면 당시 영국은 이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러시아, 미국, 프랑스, 독일 등에 중재를 요청하지만, 해당 국가들은 일단 관망하게 되고

그래서 다른 열강들에게 개입을 요구하지만 거절되고 1894년11월에 일본이 여순을 점령을 하게 되고 영국이 일본에 설득하지만, 일본은 거절되고 여기서 당시 청나라에서는 이홍장이 러시아에 중재를 요청하지만, 러시아는 거문도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조선 불간섭에 의사를 전달하게 되고 결국 압록강을 건너 일본군이 진출하자 미국에 화친을 요청하고 이홍장이 시모노세키에 건너가 굴육적인 협상을 했고 결국 결과는 일본 제국은 조선에 힘을 행사하는 청나라 힘 상실과 청나라로부터 배상금과 랴오둥 반도와 타이완 섬(대만)의 할양 등 이득을 획득하게 되고 그리고 있다가 이홍장이 제삼국에 적극적으로 개입해달라고 해서 일본의 세력확장을 걱정하는 러시아, 프랑스, 독일이 삼국간섭을 통해서 랴오둥 반도는 뺴아서 오지만 약 10년이 지나고 러일전쟁으로 다시 일본이 빼 아 옵니다. 그리고 당시 협상자였던 이토 히로부미와 이홍장은 영어로 협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백련교는 중국역사에 있었던 것이며 백련교도의 난을 일의 졌으면 한족입장에서는 이민족인 만주족의 지배에 대항해서 청나라가 멸망하는데 원인을 제공했으며 의화단의 모태가 되기도 합니다. 즉 황비홍 2 남아당자강에서는 영국 대사관 앞에서 서양인 모양을 한 인형을 태우는 장면 그리고 영화 초반부터 나오는 서양 문물 예를 들어 시계, 서양에서 들여온 개 등을 태우는 모습과 총알조차 막아내는 구궁진인은 신도들을 선동을 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의화단(義和團)은 원래 무술을 수행하던 권법집단이었지만 청나라가 개항 이후 부청멸양(扶淸滅洋)

즉 청나라 왕조를 받아들여 외세를 물리친다는 이름 아래 열강에 대항했으며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과 대항했고 의화단이 반기독교 운동을 벌이면서 교회들을 불태우면서 청 왕조는 위안스카이를 보내서 이를 진압했지만, 해당 의화단 운동은 주변으로 퍼지고 결국 철도 등을 파괴 하면 베이징까지 확산이 되었으며 반외세운동으로 변화했으면 마지막에 청나라 정부와 손을 잡고 의화단 운동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서양인들을 죽이고 자신들의 국민 중에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을 죽이고 서양 여자와 그리고 기독교를 믿는 여자들은 윤간하고 산채로 죽였다고 합니다. 다시 황비홍 2 남아당자강로 돌아와서 황비홍 2 남아당자강은 처음에는 백련교가 등장하고 그리고 대중들은 시모노세키 조약이 체결되었다는 말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황비홍과 제자

그리고 서양 복장과 당시 서양 카메라를 들고 기차를 타고 오게 되고 양이모인 소전이 카메라로 백련교도의 거리행진을 사진을 촬영하자 놀라면서 잠시 뒤에 양이모인 소전을 죽이려 들고 이를 보호하고 그리고 의학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고 그곳에서 손무라는 사람을 만나고 중국 의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지만, 영어를 몰라서 손무가 통역을 하던 중 백련도가 불화살로 공격하게 되고 무사히 탈출을 하게 되고 양학을 가르치는 교회인 동문관에서 습격을 받고 죽은 서양인들과 그리고 살아남은 어린이들을 데리고 영국대사관으로 피신하고 여기서 부상자들을 치료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동양의학은 믿지 못한다고 거절당하지만,

이때 손 무가 등장을 해서 부상자들을 치료를 하게 되지만 마취제가 모자라게 되고 결국은 황비홍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리고 황비홍은 치료에서는 침으로 부상자 등을 치료하면서 서양 의사들은 놀라게 되지만 그리고 영국 대사관 경비를 맡는 임무를 하는 청나라 관리인 납란원술은 백련교와 연합해서 영국 대사관을 공격하게 되고 무사히 탈출을 해서 백련교들의 실체를 밝히고 그리고 납란원술이 원하는 혁명 단의 이름이 담긴 명부가 납란원술에게 넘어가는 것도 막고 결국은 해당 명부를 가지고 배를 무사히 타고 가는 혁명가를 볼 수가 있으면 해당 부분에서 깃발을 펴는 부분에서 대만 국장이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청나라 말기 서양 열강과 일본에 의해서 청나라가 망해가는 시점을 그린 영화이기도 합니다. 일단 단순하게 보면 그냥 무협영화이지만 영화를 보면서 의화단 운동, 시모노세키 조약, 삼국간섭, 백련교 등의 역사적 사실을 알고 보면 조금 더 새롭게 접근을 할 수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그리고 영화 신해혁명과 같이 보면 중국 역사 공부를 할 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어떻게 보면 한국 역사 공부도 간접적으로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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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7.10.10 07:48 신고

    황비홍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예전에 영화 참 많이 봤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ezard4u.tistory.com Sakai 2017.10.10 23:13 신고

      네~저는 국민학교 시절떄에 본것 같습니다.그떄는 그냥 보았는데 지금 보니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라이너스™ 2017.10.10 10:04 신고

    꿀잼영화죠^^
    연휴 잘보내셨나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3. Favicon of https://prolite.tistory.com IT세레스 2017.10.10 13:45 신고

    황비홍 영화는 재밌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wezard4u.tistory.com Sakai 2017.10.10 23:14 신고

      네~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저는 이번 기회에 전시리즈 정주행 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버블프라이스 2017.10.10 18:20 신고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입니다^^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ssppmm.tistory.com 판다(panda) 2017.10.10 21:02 신고

    안그래도.. 연휴가 끝나면서.. 뭔가 볼께 없나해서.. 견자단 나오는 영화 찾고 있었는데..
    황비홍2나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wezard4u.tistory.com Sakai 2017.10.10 23:14 신고

      견자단을 좋아하시는것 같군요.견자단이 나오는 영화들은 작품성이 좋은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s://trip98.tistory.com veneto 2017.10.10 22:07 신고

    황비홍, 견자단 무술로 어렸을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견자단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나보더군요

    • Favicon of https://wezard4u.tistory.com Sakai 2017.10.10 23:15 신고

      저도 어렸을떄 많이 본 영화였던것 같습니다.그리고 견자단은 훌륭한 영화 배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