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화인 낙동강은 흐르는가 라는 영화는 임권택 감독이 맡은 반공 영화입니다. 그리고 주연은 진유영, 김지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육탄10용사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육탄10용사는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 1949년 38선에서 있었던 북한 토치카에 자폭 공격한 대한민국 육군 군인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1949년 5월 3일 북한 육군이 개성의 송악산 고지와 진지 공사 중이던 국군 육군의 여러 진지를 기습하여 함락시켜도 국군은 반격에 나섰지만, 북한의 토치카 때문에 함락에 실패하게 되고 이에 국군 육군은 특별공격대를 조직하게 되고 북한이 토치카를 파괴하려고 81mm 박격포 포탄과 수류탄을 연결해 급조 폭탄(IED)을 각자 들고 은밀하고 빠르게 접근하여 토치카를 파괴하기로 결정이 되고 화력의 지원 없이 토치카를 파괴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영화인 낙동강은 흐르는가는 한국전쟁이 발생하게 되고 한국군은 낙동강까지 내려오게 되고 한국군과 미군은 낙동강에 방어전선을 구축하게 되고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던 중 신병으로 들어온 17살 천 이병은 나이를 속이고 입대를 하고 그리고 이유는 서울에 있는 애인인 경숙이를 만나려고 가야 한다고 들어오게 되고 그리고 북한 육군은 어떻게든 탱크를 도강시켜서 신속하게 대구를 점령하려고 계획을 짜고 그리고 비가 내리는 사이 탱크들이 도강하고 미군으로 위장한 탱크로 한국 육군은 북한군인지 모르고 진지까지 탱크를 타고 들어오게 되고 북한 탱크는 그대로 포탄을 아군에게 사격해서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되고 결국은 통신 두절
보급로 차단이 되어서 유학산은 협공을 받게 되고 결국 국군은 사단장은 육탄으로 파괴해서 보급로를 열어야 하는 상황이 되고 결국은 지원자를 중심으로 대전차포, 대전차 지뢰를 사단본부에서 받게 되고 간단하게 조작법을 익히고 전진에 투입되어서 대전차 지뢰 설치를 하든 가든 중 한국군으로 위장한 북한군을 처지하고
결국은 지뢰들을 매설하고 그리고 결국에는 북한 탱크인 T-34를 한대를 노획하게 되고 적 통신병으로 하여금 통신을 하게 하여서 노획한 탱크로 적 탱크를 격파하려고 할지만 민간인으로 피난민으로 위장해서 들어온 북한 여간첩은 적 탱크지휘관에게 알리게 되고 결국은 특공대의 계획은 무산되고 적 탱크를 격파하지만, 전원 전사를 하게 되고 결국은 성공적으로 적 전차를 격파하고 인천상륙작전으로 보이는 상륙작전도 성공하게 되고 38선을 넘어가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영화도 괜찮은 것 같고 특히 영화 중간마다 나오는 무거운 군화 소리가 지축을 흔들면서 총탄이 쏟아지는 전선을 항해로 시작이 OST가 해당 영화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해당 영화에 나왔던 탱크는 당시 국방부에서 T-34를 대신해서 M47 전차를 지원했다고 하며 제작기간은 3년에 3억이 들어간 영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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