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Hot Pursuit(핫 퍼슈트)이라는 영화는 경찰을 소재로 하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샌안토니오 경찰에 근무하는 쿠퍼는 아버지가 유능한 경찰이었고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함께 근무? 를 다니면서 자라서인지 경찰업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현실은 근무 중에 고성방가 때문에 현장에 도착해서 여기서 남자가 I got shotgun이라는 말을 샷건으로 오해를 하고 테이저건을 쏘는 바람에 옷에 불이 붙고 결국은 경찰서에 있는 증거물 보관소에 근무하게 되고 여기서 마약으로 갇혀 있는 코르테즈 혐의를 입증하고자 증인을 댈러스로 증인을 보호해서 이송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리바의 집에 방문하지만, 의문의 남자들로부터 총격전 끝에 잭슨 형사가 살해되고 그를 쫓는 무리와 그리고 누명을 쓴 채로 도망 다니면서 자신의 남편을 죽인 코르테즈를 죽이기를 원하는 리바와 그리고 그녀가 필요한 쿠퍼 사이에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솔직히 지루하다는 느낌이 든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잘 모르지만, I got shotgun이라는 표현은 샷건이라는 총이 아닌 자동차 조수석에 탄다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ride shotgun 자동차 조수석에 타다는 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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