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블루투스라는 것을 활용하면 아마도 선에 더욱더 자유롭게 데이터를 이동을 한다거나 또는 데이터를 받고 아니면 운동을 하더라도 일반적인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욱 운동을 할 때 신경을 쓰는 일은 적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특히 운전을 할 때 모노 헤드셋 같은 경우에는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가 있는 도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블루투스 헤드셋 inote BT-E4를 구매하게 되어서 간단하게 해당 블루투스 헤드셋 inote BT-E4에 대해 간단하게 리뷰를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먼저 해당 블루투스 헤드셋 inote BT-E4를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 블루투스 헤드셋 inote BT-E4이 들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총 4개의 이어팁을 제공하고 있으면 그러면 2개의 이어팁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개봉을 해보면 아래와 같이 블루투스 헤드셋 inote BT-E4와 그리고 충전을 위한 Micro 5 Pin USB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Micro 5 Pin USB 케이블은 사용하고 있을 것이고 해당 부분에 연결해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컨트롤 부분에서는 간단하게 버튼은 총 3개로 볼륨을 조절할 수가 있는 버튼과 그리고 통화기능 버튼을 통한 블루투스 동기화, 블루투스 헤드셋 전원 켜기, 끄기, 통화기능가능 합니다.

기본적인 inote BT-E4 제품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투스(Bluetooth) V4.0

Bluetooth Support Profile:ATR-x,HSP,HFP,A2DP,AVRCP
작동 거리: 최대 10M
충전 전압 5V 1A 이하
연속 통화시간 최대 3시간
음악재생기간:최대 4시간
충전시간:최대 2시간
충전방식 Micro 5Pin USB 케이블

그리고 이어팁을 기본적으로 장착을한 모습과 그리고 해당 이어팁을 제거한 모습들입니다.

그리고 inote BT-E4에서는 넥밴드형이 아니고 목걸이형으로 돼 있어서 운동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inote BT-E4에 있는 선을 고정하기 위한 클립도 함께 제공이 돼 있기 때문에 inote BT-E4의 선 처리 부분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inote BT-E4 충전 부분입니다. 해당 옆에 보면 USB를 통한 충전 포트가 준비돼 있습니다.

해당 충전 포트를 통해서 충전을 가능하면 약 2시간 정도의 충전 시간을 보내고 크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라는 사용은 못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시간 정도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inote BT-E4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면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파란색 LED가 점등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페어링이 되었다면 소리 항목으로 이동해서 헤드폰이라는 장치가 새로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해당 헤드폰을 기본 값으로 설정으로 변경을 해주어야지 해당 블루투스 헤드셋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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