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ep Blue Sea(더 딥 블루 씨)는 테렌스 래티건의 희곡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 분위기는 조금 어두운 편에 속합니다. The Deep Blue Sea(더 딥 블루 씨)는 일단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 판사로 있는 윌리엄 콜리어 그리고 헤스터 콜리어,프레디 페이지 사이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영화에 시간은 아마도 하루라는 시간의 경과 속에서 주인공들이 겪는 심리 등의 부분을 표현된 것 같습니다.
일단 헤스터와 윌리엄은 실제 부부 사이지만 헤스터가 2차 세계대전 영국군 공군 조종사였던 프레디 사이에서 외도 그리고 아내의 불륜 사실을 알고도 이혼을 하지 않겠다는 윌리엄 사이에서 갈등을 다루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스터가 자살을 시도하지만, 자살은 실패로 끝이 나고 이 자살 미수 사건의 계기로 윌리엄과 헤스터의 관계 그리고 프레디와 헤스터의 관계의 변화해 가는 과정과 그리고 그 속에서 Any Time, You belong to me 등과 영화 속의 OST가 아름답게 영화 속에 장면들과 잘 맞아 들어가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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