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이제 슬슬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캠핑 같은 것을 가게 되고 캠핑을 가게 되면 필요한 것이 아마도 다양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캠핑에 관한 한번 글을 적어 보게 되었습니다. 캠핑을 가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텐트, 침낭 등과 그리고 간단하게 버너, 주전자, 숟가락, 포크 등이 있어야지 음식을 먹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아마도 캠핑을 할 곳을 정하고 그다음에는 캠핑할 곳으로 이동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준비한 텐트를 가지고서 평평한 땅에 자갈이나 가지 등을 치우고 그리고 배수로 확보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할 일이 텐트 안에 침구를 넣어서 잠자리를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캠핑에 대한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캠핑을 가기 전에 반드시 자신이 캠핑에 가지고 가야 하는 소지목록을 만드는 것입니다. 즉 캠핑을 준비하다가 실수로 빠뜨리는 것을 방지하려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1. 텐트와 침구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캠핑을 가서 제일 먼저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이 잠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 램프입니다. 캠핑을 가면 최소 1박 이상은 할 것이고 저녁에 식사준비를 하거나 밤에 볼일을 잠시 보러 갈 때, 텐트 안에서 느긋하게 책이나 잡지 등을 읽을 때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램프일 것입니다. 그리고 비상용으로 LED 손전등 하나 정도와 여분의 건전지를 몇 개 구매해서 가져가면 나중에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3. 타프입니다.타프 같은 경우에는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햇볕에서 직접 노출이 되는 것보다 타프가 천막 구실을 해서 더운 여름에 도움이 될 것이면 그리고 혹시 내릴지 모르는 비가 내릴 때에도 훌륭한 비막이가 그리고 바람막이를 할 수가 있으면 타프아래에서 커피 한 잔을 하거나 식사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4. 여분의 옷일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여분의 옷이 필요할 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여분의 옷과 속옷은 들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5. 아마도 샌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야외에 나가면 텐트를 치고 나서 텐트를 들락날락할 때마다 신발을 벗고 신고하는 것은 귀찮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문제를 한 방에 해결을 해주는 것이 샌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6.아마도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하려면 간단한 구급함 그리고 캠핑을 갈 때 최소한 가까운 병원위치를 파악해두는 것도 중요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병원위치는 최근에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서 사용 가능하니까. 미리 하나쯤은 해당 관련 애플리케이션 한 개 정도는 설치해두고 나중에 있을 수도 있는 일에 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7. 음식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보관함들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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