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양산시에 살지만.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 양산천 구름다리에 가보았습니다. 처음에 밤에 한번 가보았는데. 나름대로 느낌이 좋아서 한번 토요일에 다시 가보았습니다. 일단 다리에 올라가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고 나니 구름다리 모습입니다. 이상하게 주말인데도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름다리에 올라가자 한번 경관을 보니 나름대로 느낌은 좋았습니다. 일단 기존에 있는 다리들보다는 조금 높아서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조금 더 지나가 보니 길이 세 갈래로 나누어졌습니다. 직진하면 사랑의 열쇠를 볼 수가 있고 다른 두 갈래는 체험장이라고 있는데. 헉~밤에 왔을 때 모르게 갔다가 순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보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해당 부분을 모르고 밟았을 때에 순간 놀랐을 때 정말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보시는 것이 사랑의 열쇠인데. 연인분들이 왔다 가서 여기에다가 열쇠를 채우고 간 흔적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음~갑자기 부러워지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다리 끝으로 가니 경사로이니까 미끄럼 주의 표시판을 볼 수가 있었고 경사 정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다리 끝으로 가니 경사그리고 옆에 보니 사랑의 자물쇠 이야기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한번 천천히 읽어 보았지만. 지금의 사카이 군에게는 그저 부럽기만 한 것 같습니다. 로이니까 미끄럼 주의 표시판을 볼 수가 있었고 경사 정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갈대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갈매기 약 3마리 정도가 앉아있기에 찍어 보았는데. 렌즈의 한계 때문인지 갈매기가 크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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