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일단 해당 꽃이 국화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공부를 하다가 머리 좀 식힐 겸 해서 밖으로 집 근처에서 한번 국화가 피어 있어서 한번 찍어 본 사진입니다.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날씨가 쌀쌀한 것이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인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이제 내일이면 11월이고 그다음이 12월이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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