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카메라를 구매하고 나서 보니 예전에 디카를 들고 다니 때에는 호주머니에 넣고 다녀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지만. 하이엔드카메라다 보니 들고 다니 수단이 필요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기본 포장은 아래와 같이 구성이 돼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담는 부분이 남미의 원주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인쇄되어 있어서 역시나. 내셔널 지오그래픽 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장을 개봉해보면 아래와 같은 카키색이라고 해야 하나 국방색 비슷한 느낌의 색으로 돼 있고 가방에 내셔널 그래픽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카메라를 수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설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 수납부분을 때어버리고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떼어내어다가 붙여놓았다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가방의 주머니 등에는 간단한 필기구나 그리고 메모리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필기구나 카메라 메모리를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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