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작년7월에 외삼촌이 운영하는 보청기 회사에 일한다고 했습니다.그때는 알바도 아니고 직원도 아니고 해서 사실상 무직에 가까웠지만.지금은 정직원이 되었습니다.앞으로 어떤일이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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