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에버 휴대폰은 2003년도쯤 사용하다가 그 이후로는 삼성 휴대폰을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작년 1월에 다시 에버폰으로 넘어오고 잘 사용하다가 작년 9월 책상 위에 놓아둔 노트북 배터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휴대폰 액정을 강타해서 휴대전화 액정이 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임시로 공기계(공폰)시 있어서 임시로 개통해서 사용하던 중 지난 토요일에 에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전격수리를 했습니다. 일단 액정부분 교체하니까 약 56,000원이 나왔고 기사님이 수리 중에 전원연결부분 즉 데이터 케이블을 사용해서 컴퓨터에 연결하는 부분에 핀이 올라와 있다고 해서·일단 그 부분은 무상수리했습니다. 일단 간략히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두 번째 사진이 수리 후 모습입니다. 일단 휴대폰 케이스도 구매를 했지만. 여자학생들이 사용을 많이 하는 디자인이라서 개인적으로 집에 와서 칼로 잠시 끊겨 내었습니다. 그런데 보기가 흉합니다.
일단 서비스센터 내부모습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왠지 분위기상 일단 해당 부분은 통과했습니다. 일단 내부는 기본적으로 깨끗하여져 있었고. 커피와 녹차를 마실 종이컵과 그리고 케이블TV 그리고 컴퓨터 2대가 비치돼 있어서 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덜어줄 수 있게 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리시간은 20분 정도였고. 다시 기기 변경을 하려고 KT매장으로 이동해서 기기 변경 비용 800원 지급 후 순조롭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친절하게 대해준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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