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군이 축제가 있다는 소식에 갈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DSLR을 뽑았는데. 사진을 찍고 싶었던 욕심이 과했는지 외출을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떤 렌즈를 들고 나갈까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18-55(Pentax 번들),50-200(Pentax 번들),70-300(SIGMA 4.5-5.6 DG OS) 그래서 선택한 것이 70-300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DSLR에다가 렌즈를 장착하고 가던 중에 이런저런 일로 불상사로 렌즈에 지문과 먼지가 붙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아~고민 끝에.필터끼웠는데.라는 생각으로 그냥 막 닦아 버렸습니다. 일단 도착 후에 보니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단 준비를 하고 나름대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역시·어둠이 되니 어떻게 촬영해야 할까 고민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
어떤 전자기기를 사용하든 간에 펌웨어는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제가 가지는 펜탁스(Pentax)k-r 버전은 1.0버전이라서 펌웨어가 필요해서 펌웨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준비물: 펜탁스(PENTAX)k-r DSLR, SD카드 먼저 자신의 DSLR의 펌웨어 버전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전원을 켜기 전에 메뉴 버튼을 누르는 상태에서 전원을 켜며 DSLR의 펌웨어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는데.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VER이라고 있는 부분이 버전입니다. 그러면 펌웨어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펌웨어를 하기 전에 필요한 것이 펌웨어(Firmware)파일일 것입니다. 해당 파일은 팬탁스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저..
DSLR을 구매하고 나서부터 이상하게 액세서리를 많이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렌즈를 하나 주문을 더 하지 않나, 일단 먼저 도착한 펜탁스k-r 제품의 배터리 홀더입니다.해당 제품은 기존에 기존으로 제공되는 배터리 이외에도 여행을 가서 해당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에 AA 건전지를 이용해서 여행 시에 카메라를 기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모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이 기본적인 상자 모습입니다. 크기도 별로 크지 않아서 아담하다고 말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상자를 열고 보면 배터리 홀더가 들어 있는데. 크기도 크지 않아서 여행을 갈 때에 배터리와 함께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입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에네루프 건전지를 한번 삽입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개인적 생각인데. 다른 건전지에 비해..
지난 일요일에 펜탁스 k-r를 구매해서 간단하게 번들렌즈에다가 후드를 장착하고 통도사에 갔습니다. 일단은 정문에 들어서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문을 들어서서 보행로를 따라서 가던 길에 소나무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이제는 햇볕이 따뜻해진 것을 보니 정말 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평소에 가던 길을 가지 않고 오층석탑이 있는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일단 통도사 오층 석탑은 돌계단을 올라가 야해서 인지 아니면 평소에 운동을 안 해서인지 몰라도 숨이 차올랐습니다. 벌로 되지 않는 높이인데. 말이죠……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대나무가 옆으로 양옆으로 서 있는 길을 내려왔습니다. 아마도 여기로 올라가야 하는듯싶었습니다. 왠지 샛길로 간 모양입니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에 관심이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이엔드 카메라를 구매했지만. 최근에 DSLR을 구매해야 할 것 같아서 DSLR을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펜탁스(PENTAX)K-r입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18-mm, 50-200mm 렌즈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카메라의 기본적인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제품을 개봉해 보면 정품 보증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카메라 구성품은 카메라 렌즈 2개, 카메라 건전지, USB 케이블, 제품 관련 CD, 제품 설명서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렌즈를 장착해서 보면 역시나 하이엔드 카메라와 비슷한 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해서 사진을 찍었을 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