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이 영화(映画)를 EBS를 통해서 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에 이 영화가 아마도 저만의 최고의 전쟁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06년에 칸 영화제에서도 수상 경력이 있는 영화(映画)입니다. 간단히 이 영화(映画)의 내용을 적어 보자면 프랑스군에 지원한 알제리 병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이드 라는 자신의 목숨을 구한 마르티네즈 하사의 당번병으로 압델카데르 하사는 오직 진급을 위해 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죽은 병사들의 호주머니를 뒤지는 야시르 미모의 프랑스의 여인과 사랑에 빠진 메사우드 등이 훈련을 참고 고된 훈련을 견디고 전투에 참전하고 승리를 거두지만. 실제로 프랑스 병사보다 전과가 있어도 진급은 안 되고 식사 배급 문제나 매사우드 같은 경우 프랑스 연인과 주고받는 편지도 알제리 인이라는 이유로 편지 검열당하고 프랑스 미모의 여자 친구는 메사우드에 행방을 물어봐도 메사우드가 알지 인이라는 이유로 소식을 알 수도 없고. 그 속에서 원치않게 영창에 가고결국은 사령관은 독일이 점령하는 알제스 마을을 점령하고 사수하라는 명령은 받지만. 가는 도중에 동료는 죽고 겨우 생존자 2명으로 마을을 지켜 내지만.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냉대 프랑스군은 오직 마을 주민과 사진찍기에 바쁘고 사령관은 이전의 약속은 모른 척 그들이 지나가고 그들을 뒤쫓아가는 알제리 병사 한 명에게 마을 사람들은 박수가 나오고 시간은 바뀌어 그 노병이 다시 죽어간 동료의 묘지로 가는 부분에서 조금은 무엇 가 쓸쓸함을 느낄 수가 있는 느낀 영화일 것입니다.
이 영화는 프랑스 모르코 알제리 벨기에의 다국적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왠지 인종차별과 그 속에서 오는 불평등을 잘 표현한 영화
(映画)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장 인간적인 전쟁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영광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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