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버전 23H2는 이전 시스템에 자동으로 설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운영체제인 윈도우 11 에서 윈도우 11 버전 23H2는 이전 시스템에 자동으로 설치
업그레이드가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외관상으로는 마지막도 아닐 것입니다.
최신 버전의 Windows 운영 체제를 사용자 장치에 적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든 윈도우 버전은 결국 서비스가 종료되기 때문이며 이는 기본적으로 앞으로 더 이상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음을 의미
사용자 시스템이 업데이트로 계속 지원되게 하려고 Microsoft는 최신 버전에 대한 자동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보안은 결정을 내리는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사용자가 이해하지 못할 수 있는 점은 이러한 업그레이드가 운영 체제의 실제 지원이 종료되기 몇 달 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식 Windows 11 릴리스 정보 웹 사이트에서 Windows 11 버전 23H2에 대한 강제 업데이트를 진행을 하며 Microsoft는 Windows 11 2023 업데이트 라고도 알려진 Windows 11 버전 23H2가 이제 새로운 출시 단계에 진입
해당 자동 업데이트는 서비스 종료에 도달했거나 곧 종료되는 Windows 11 장치를 대상으로 하며 지금까지 활용해 온 기계 학습 기반(ML) 교육을 따르게 되어져 있습니다.
즉 Windows 11 버전 22H2 또는 이전 버전의 Windows 11을 실행하는 경우 Windows 11 버전 23H2가 해당 시스템에 자동으로 설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스템이 계속 지원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을 이유는 거의 없지만, 사용자의 제어권을 빼앗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지연 방법

시간이 더 필요하신 경우 업데이트 강제 설치를 연기하실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수행할 수도 있지만, 프리웨어 InControl을 사용하는 것이 많은 사용자에게 더 나은 옵션을 선택해서 도구를 사용하여 원하는 Windows 버전을 설정하려면 몇 번의 클릭만 하면 됩니다.
업데이트는 적어도 운영 체제 버전의 지원이 종료될 때까지 이 기본 설정을 따르며 정기 업데이트는 계속 설치되지만, 기능 업데이트 릴리스는 설치되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팁/보안 및 분석] - 윈도우 10 버전 21H1 2022년 12월 지원 종료

윈도우 10 버전 21H1 2022년 12월 지원 종료

 

InControl

규칙의 유일한 예외는 이것이며 서비스 종료 후 60일이 지나면 Microsoft는 기본 설정을 무시하기 시작하며 이는 여전히 Windows 11 버전을 전체 수명 기간과 추가 60일 동안 실행할 수 있음을 의미
일단 해당 윈도우 11 버전 23H2 으로 무엇인가 개인적인 사유로 가기 싫은 분들은 잠시 해당 방법을 통해서 안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