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왜관 칠곡 호국평화기념관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2022년10월28일에 방문을 했습니다.
일단 해당 왜관 칠곡 호국평화기념관은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45일간 왜관지역에서는 한미연합군(국군 제1사단, 미 제1기병사단)과 전차로 증강된 북한군 5개 보병사단(1사단, 3사단, 10사단, 13사단, 15사단) 사이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고 북한 인민군은 제2군단의 4개 사단이 포항동, 경주, 용천 일대에서 남쪽으로 공격하는 동안 군단의 나머지 3개 사단(3,13,1)은 북쪽과 북서쪽에서 대구를 집중 공격
인민군 3사단은 대구 북서쪽 왜관 일대를 공격하고
인민군 13사단은 상주-대구 도로를 따라 대구 북쪽 산등성이를 따라 내려가며 인민군 1사단은 바로 직전 높은 산등성이를 따라 공격했으며 대구를 방어하는 미 제1기병사단은 약 56km의 전선이었으며
일단 왜관 근처에는 UN 전승비가 있는 곳은 303고지 학살(三百三高地虐殺, 영어: Hill 303 massacre)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면 칠곡군 왜관읍의 미군기지 캠프 캐럴 근처 자고산에 피해자 추모비가 세워져 있는 곳에서 도로를 타로 올라가면 있습니다.
해당 왜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주소는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80이며 지금은 무료로 갈 수가 있습니다. 15연대 인근 미군 지역에서는 적의 공세로 대구가 위기에 처하자,
[생활/사진(写真)] - 한국전쟁 의 상처가 남아 있는 왜관 호국의 다리
적을 저지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서 워커 장군은 8월 3일 주민 소개령을 내리고 8월 4일까지 낙동강의 모든 교량을 폭파한다. 라고 명령하달 그리하여 미 제1기병사단은 3일 오후 8시경 왜관교를 폭파되었습니다.
일단 해당 왜관 칠곡 호국평화기념관에 들어가면 예전에 한국군에서 운영했던 말도 탈도 많았던 나이키 미사일, 소련제 76.2mm 직사포, 76.2mm 곡사포, 40mm 대공포,M4 A3 셔먼, M125 장갑차, O-1G(별칭 Bird dog),이 외부에 전시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안으로 들어가면 당시 전투 현장을 재현한 곳을 볼 수가 있으며
당시 국군이 입었던 군복, 철모들을 착용 및 입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낙동강 전선이었던 포항-기계-영천-다부동-왜관-현풍-창녕-
영산-함안-마산을 잇는 라인의 당시 부대 배치 상황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현관으로 가면 다양한 당시 전투 상황을 재연해 놓았으며 밀덕들은 아는 게리슨 H. 데이비슨 준장은 미8군 사령관이었던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튼 휘하에서 복무했던 월튼 H. 워커 부름을 받고 부산 교두보 전투를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Line Davidson
데이비슨 라인(마산,밀양,울산,삼랑진)을 마지막으로 방어하면서 최악의 상황이 오며 일본으로 미군을 철수시키는 선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체험 부스 등이 있으며 게임도 있습니다. 게임은 간단하며 적 전차를 저지하는 게임이라 하면 모드,병사 모드로 돼 있으면 그냥 왼쪽에 있는 버튼을 움직여서 적 전차를 막으면 되는 게임입니다.
가산면 쪽으로는 한국 전쟁 최초의 전차전 볼링앨리 전투(Battle of the Bowling Alley) 는 미 M26 전차와 T-34와 전차전에서 M26 퍼싱이 승전한 곳입니다.
해당 왜관에 올 방문 할 기회가 되면 한 번쯤 오면 괜찮은 곳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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